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미러 (문단 편집) == 각도 조절 == 백미러는 안전운전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에 늘 자신에게 최적화된(가장 안전하고 잘 보이도록) 백미러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특히 자신의 차가 아니거나 운전자가 바뀐 경우 재조정을 해줘야 한다. 적절히 각도를 조절해야지만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다. 보통 룸미러는 바로 뒤가 잘 보이도록 하면 되며 사이드미러는 자동차 뒷문 핸들이 가장자리에 약간 보일 정도로 조정하게 된다. 요즘 일정 급 이상 차량에서[* 국산차량 기준 중형suv, 준중형 세단 이상, 아반떼의 경우 AD까지는 후진연동 아웃사이드미러 옵션이 있었지만 CN7부터 삭제됐다.] 일정 트림 이상에 후진연동 자동하향 아웃사이드미러 라는 기능이 있는 경우가 많다. 후진 시 미러의 각도가 자동으로 낮아져, 주차가 편해지는 기능. 룸미러는 그냥 손으로 돌려주면 각도 조절이 가능하고 사이드 미러는 크게 수동식과 전동식으로 나뉘게 된다. 수동식은 각 사이드 미러 안쪽의 레버를 움직여 조절하고, 전동식은 모터를 이용하여 운전석 옆에 있는 십자 조정 레버를 움직여 조정한다. 이제는 전동식이 대다수이며 수동식은 저가형 차량/트림에서만 볼 수 있다. 전동식이 더 조정은 편하지만 대신 사이드 미러 손상 때 수리 비용이 많이 든다.[* 사이드 미러의 교체 가격은 본체 가격 + 도색 비용 + 공임인데, 본체 가격은 수동식인 경우 저렴한 편이며 교체 공임도 적게 든다. 오히려 도색 비용이 훨씬 크게 들 정도. 전동식은 부품 가격과 공임 모두 높다.] 사이드 미러는 밖에 노출되어 있어 빗물이나 습기에 취약한 약점이 있다. 빗방울이 붙으면 시야가 매우 나빠지며 습기까지 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과거에는 사이드 미러 전용 [[와이퍼]]를 다는 경우도 있었지만 지금은 열선을 달아 열로 물기를 날리는 방식을 쓰고 있다. 이런 열선 미러 기능이 없는 차량은 정차 시 열심히 [[휴지]]를 이용하여 닦아주는 수 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