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성귀족 (문단 편집) == 패러디 == * 2권 표지는 홋카이도 쌀 소비 캠페인인 '홋카이도米LOVE' 포스터의 패러디. * 트랙터에 바지와 팬티가 말려들어가 하반신 나체가 된 남자가 "작업복이랑 빤쓰 [[강철의 연금술사|빼앗겨 버렸다]]"라고 말한다. * 퇴비가 홍수에 쓸려가자 "[[제니가타 코이치|녀석들은 엄청난 것을 훔쳐가 버렸어요]]"라는 말이 나온다. * 물고기를 몰아주겠며 트랙터로 개울 한복판을 질주하는 작가의 아버지를 보고 친구가 "[[사도(에반게리온)|패턴 청!! 바보입니다!!]]"라고 외친다. * 홋카이도 개척에 나선 반세이샤의 수장 요리타 벤조(依田 勉三)가 겪은 수난들을 말할 때[* 반세이샤가 오비히로에 정착하여 개척을 했더니 서리, 한파, 대홍수, 식인곰 출몰, 연례 행사 수준의 메뚜기 떼 대습격 등으로 개척 사업이 와장창 무너졌다고 한다.] "[[버서커 소울|이제 그만해! 벤조의 라이프는 0이라고!]]" * 아라카와 5남매를 [[아야나미 레이|퍼스트 칠드런]],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세컨드 칠드런]]으로 소개한다. * 다람쥐가 멜론을 몽땅 파먹었을 때는 "[[이 원한을 풀지 않고 배길쏘냐]]!"가 등장한다. * 5권에서 아버지가 몰던 농기구의 휠 로더에 다리를 부딪힌 작가가 [[T-800|이분]]을 생각하며 [[I'll be back|엄지척을 한다]]. * 5권에서 농고생이 알팔파[* 새싹 음식 붐으로 샐러드에 쓰이지만, 보통은 소가 먹는 목초로 쓰인다고 한다. 시험에 자주 나오는 채소라 농고생들에겐 인지도가 높다고. 실제로 영양분이 많아서 '목초의 여왕'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다는 모양이다.] 음료수를 마시고 괴랄한 맛에 하늘로 날려버릴 때, 한국어판 한정으로 "[[반지닦이|아니다 이 악마야]]"를 외친다.[* 원본에서는 "악마야 물러가라(惡魔よ去れ)". 이 말을 외친 게, '주스로 만들 정도면 상품성이 있을 정도로 맛있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하며 시험삼아 마셔봤는데, 오히려 괴랄한 맛에 이 대사를 치며 버렸다고 한다. 같이 시음해 본 친구도 이하동문. 작가도 "철도 씹어먹을 성장기의 농고생들이 음식을 버리는 모습은 처음 봤다"고 할 정도로 평가가 부정적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