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승주(정치인) (문단 편집) == 선거 이력 == ##당 내부 선거가 아닌 대한민국 선출직 공직자 선거 결과만 기록한다. ||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2016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 경북 [[구미시 갑|구미 갑]] || [include(틀:새누리당(2012년))] || '''50,292 (61.9%)''' || '''당선 (1위)''' || '''초선'''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3월 13일 공천되었다. 출마 지역구는 본인의 고향인 구미 갑 지역. 여당 텃밭인 경북, 그것도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으로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높은 구미에서 출마하는 만큼, 무난히 국회에 입성할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정작 현지의 표심이 마냥 우호적이지만은 않다고 한다. 백승주가 국방차관 재직 시절에 구미가 국방신뢰성센터 유치에 나섰지만, 결국 대전에 패배하면서 "고향에 무관심하다"는 비판을 받았다는 것이다.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64702&yy=2015|#]] 게다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당시 막말을 일삼았던 것 때문에 지역민심이 매우 험악했다고 한다. 사실 무난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2위 후보자였던 [[남수정]] 후보가[* 그것도 옛 [[통합진보당]] 인사들이 창당한 원외 진보정당인 [[민중연합당]]의 후보였다.] 38.1%를 받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구미시에서도 친박이라는 브랜드가 그리 잘 먹히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사실 구미시 자체가 경북에서는 [[율곡동]] 다음으로 외지인이 많은 동네다. 그런데, 더 큰 이변이 2년 후에 치러진 [[7회 지방선거]]에서 '''[[장세용|일어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