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야행 (문단 편집) == 비평 == 이마에다가 [[청산가리]]로 죽었다고 유추할 수 있으나 누가 어디서 죽였다고 할 수 있는지 지즈루는 무슨 피해를 입었는지 의문이 남는다. 즉, 이마에다가 유키호와 료지의 관계를 캐고 다니자, 료지가 청산가스를 통해 그를 살해하고 다시 그의 방에 가서 이마에다의 시체와 자신들과 관련된 서류를 챙겨 나온 뒤 이마에다를 어딘가 산 속에 묻고, 동거녀의 집에 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삽입까지 했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누가 의붓딸을 강간했는지는 나오지 않고 유키호의 과거로 봐서 강간까지 시켰다고 보기 힘들다는 이야기도 있다. 친구에게 한 짓을 보면 굉장히 뭣하지만 그래도 강간 후 대처를 봤을 때 의문점이 있긴 해도 본인이 했다고 보긴 힘들다는 설도 있다. 19년 동안 도망다니면서 갖가지 죄를 짓고 다니는데 어째서 경찰에게 잡히지 않는지도 의문. 근데 잘 생각해보면 처음 발단이 된 존속살인의 경우 형사미성년자의 행위라 처음부터 형사처벌에 대해서는 시효 만료를 노렸으면 이렇게 도망다닐 필요가 없었다. "죄가 안됨(범죄불성립)" 사건. 한국에서도 마찬가지. 하지만 형사처벌의 여부를 떠나 그것을 계기로 비극적인 범죄 행각을 벌이는 것이니 결국 문제는 없을 듯하다. 첨언을 하자면 소년법을 모르고 일반적으로 알려진 성인들의 시효가 자신들에게 적용될 것이라 생각하여 15년이란 시간을 상정했지만 나중에 알게 되었더라도 그들에게 15년은 이미 한낮을 걸을 수 있는 자유의 상징이 되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