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업 (문단 편집) ==== 오프라인(격리 Isolate) 저장소 이용 ==== 백업을 DAT나 LTO등의 테이프로 해서 금고에 넣어버리는 방법이다. 기업에서나 사용할 만한 방법인데 기업 감염 사례가 피해가 몹시 크기에 적어둔다. 하드디스크에 백업해서 금고에 넣는 방법은 비추천. 금고 안에 습기라도 차는 날에는 끝장난다.[* 사실 끝장난다는 것은 좀 과장이고 복구가 가능하긴 하다. 다만 복구 비용이 좀 들어가고, 복구율이 100%가 아니라는 게 문제이지만.] 테이프는 이런 악조건에서 훨씬 잘 버틴다. 그리고 미래에 HDD인터페이스가 변경돼[*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IDE 방식의 HDD가 일반적이지만, 2017년 현재는 SATA 방식으로 물갈이되었다.] 연결을 못 하게 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 CD나 DVD는 매체의 염료가 안정성이 떨어져 역시 비추. 정 광학 매체를 쓰겠다면 [[M-DISC]]라고 하는 무기물 재료 기반 DVD가 있긴 하다. 이놈은 보존기간 1000년이라는 무식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참고로 LTO테이프의 보존기간은 20년 '''보증'''. 다만 랜섬웨어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단기간(5~15년 이내) 보존용 백업이 목적이라면 일본제[* 일본제가 아니더라도 버바팀 제품도 품질이 괜찮은 편이다.] 공DVD, 공CD, '''공BD'''[* 일반인 수준에서는 라이터가 비싸긴 하지만 10만원 내외에 2~10년간 랜섬웨어 저항성을 가지는 나쁘지 않은 선택지이다. 저장해야 할 파일 단위가 하나에 수백 메가에서 수 기가를 가볍게 넘나드는 2021년 현재에는 특히 DVD보다 보존연한이 약간 짧지만 단순 랜섬웨어 저항 목적이라면 편의성이 높다.]도 나름 저렴하면서 안정적인 백업 방법이 될 수 있다. 특히 기업용이 아닌 개인용 차원에서 백업하는 것이라면 이쪽이 비용 대 효용 측면에서 낫다. 랜섬웨어 대비용으로는 외장하드보다 더 나을 수 있다. DVD/Bd-R의 경우 단 한번만 기록되기 때문에 랜섬웨어가 디스크의 데이터까지 건드릴 수 없기 때문. 개인이 하는데는 속도와 가격면에서 외장하드만한 게 없지만, 조심할 점이 조금 있다. 외장하드 몇개를 준비해서 돌아가면서 일정 주기로 연결해서 백업하고 분리해놓으면 된다. 계속 연결해놓으면 랜섬웨어에 같이 걸리므로 반드시 분리 보관하고, 백업/복원해야 할 때는 모든 인터넷 연결을 끊고 [[GParted]] Live CD 같은 최소 실행 환경에서 작업하자. [[Linux|리눅스]]에서 시행하는 자세한 방법으로는 [[DD]]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