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종원 (문단 편집) === [[황교익]]의 일방적인 주적 === [[황교익/비판과 논란/백종원 저격]] 문서에서도 나오듯 [[황교익]]의 주 비난대상이다. 그러나, 황교익의 비판이나 인신공격에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듯 일견 대인배적인 면모를 연출하면서 제대로 상대조차 안 해주고 철저히 비판을 수용한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그러다 보니 오히려 황교익이 시비를 걸고 물고 늘어질수록 황교익만 욕을 먹고 백종원의 대중적 이미지가 더 좋아지는 현상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포털에 백종원 관련 기사만 뜨면 황교익과 전혀 무관한 기사여도 황교익 욕이 적힌 베댓이 꼭 한두 개는 있을 정도. 백종원의 대응이 굉장히 모범적일 수밖에 없는 것이 이런 논쟁의 특성상 상대를 진흙탕에 끌어들여서 자신의 비난에 대한 정당한 반박을 한다고 쳐도 거기서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거나 물타기를 하며 인격적인 부분에 흠집을 잡으려고 하는 게 이런 논쟁을 통해 자기 자신의 이름을 알려 먹고사는 이슈메이커들의 전형적인 수법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이렇게 백종원 문서에 이런 항목이 있어서 황교익의 이름을 한번 더 알리는 게 백종원 입장에서는 억울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정도로 마이너한 논란이다. 2018년 10월, 황교익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12가지 막걸리 블라인드 테스트를 비판하자 네티즌들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일리 있는 말이다" 라며 최소한 논리 없는 비판이라고 까지는 않았다. 하지만, 수요미식회를 하차한 후 개설한 개인 유튜브 채널 '황교익 TV' 단맛편에서 마치 작정한 듯 백 대표를 저격하며 언급했다. '백종원 선생님의 가장 큰 장점은 솔직하다는 것이다. 솔직해도 너무 솔직하다.' 라며 '돌려까기' 를 시전하기도 하고 '백종원이 가르쳐주는 대로 해봐야 그 맛이 나지 않는다. 비결은 설탕과 MSG' 라며 다소 강도 높은 발언을 했다. 당연하지만, 백종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식당의 메카니즘을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이번 만큼은 그동안 대인배적인 면모로 대응해 왔던 백종원도 참을 수 없다고 판단했는지 모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 음식 프로그램 PD에게 존경하는 분이라고도 했었지만 이제는 아닌 것 같다. 그 펜대가 나를 향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라고 토로하며, 앞으로도 일절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며 입장을 표명했다.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18/12/779891/|#]]) 이런 둘의 대조적 행보를 반영했는지, 황교익은 방송가에서 사실상 기피대상인데다 온라인에서도 자기 유튜브 채널이 몇 만명도 감지덕지한 수준인 반면에 백종원은 여전히 왕성한 방송 활동은 물론 자신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백만 명을[* 2023년 9월 19일 기준 596만 명.] 과시하고 있다. [[황교익]]이 이재명 경기지사에 의해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 논란|2021년 8월 경기도관광공사 사장으로 지명]]되면서 이 둘의 악연이 잠시 이슈가 되었으나 황교익이 자진 사퇴하면서 일단락되었다. 2023년 8월부터 한국에 10대들을 중심으로 [[탕후루]] 붐이 일고 과당에 자당인 설탕으로 코팅하다보니 건강에 대한 문제점이 떠오르자, 황교익은 뜬금없이 또 다시 백종원을 일방적으로 저격하는 영상을 올렸는데, 네티즌들은 '''"백종원이 탕후루 가게를 운영하는 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 간다"''' 라는 반응이다. [[분류:백종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