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청강 (문단 편집) === [[김태원(음악인)|김태원]] 측과 결별 === 부활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중국기획사로 간다는 기사가 떠 놀란 팬들이 소속사에 직접 확인전화를 했는데 소속사에선 이적한것이 맞다고해서 팬들을 패닉상태에 빠뜨렸으나 백청강 본인의 미투데이에 자신은 김태원 선생님을 떠날 생각이 없다고 글을 올렸다.[[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9011403341001|백청강 “떠날 생각해본 적 없다, 어이없다” 김태원과 결별설 반박]] 하지만 부활 측에서는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6&gid=330818&cid=307105&iid=20745113&oid=108&aid=0002096902&ptype=011|공식적으로 결별을 선언]], 더욱 더 혼란스러운 상태. 일각에서는 불화설을 제시하기도 했다. 혼란 속에도 5개 팬사이트는 의연하게 대처하며 공식 대책회의를 열었고, 백청강 측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변함없는 지지를 표명했다.[[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570616&year=2011|기사]] 백청강의 미투데이에서는 백청강 본인이 사전에 소속사의 입장과 관련된 내용을 일체 알지 못한 것처럼 적었지만 다음날 김태원의 부활 엔터테인먼트와의 결별을 인정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247590|백청강, 김태원 소속사와 결별]] 하지만 백청강과 김태원은 불화가 없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청강문화산업대학]] 위촉식에 참가한 두 사람은 여전히 친밀한 사제관계를 보여주고 있었다.[[http://wstar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1&c1=01&c2=01&c3=00&nkey=201109031350361&mode=sub_view|#]] 2011년 12월 김태원의 절친 김효원 대표가 설립한 토르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http://news.nate.com/view/20111228n06053|#]] 또한 부활 콘서트에 이태권과 함께 게스트로 참여한 것으로 미루어보면 김태원과 결별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닌 것 같다. 실제로 그 후 김태원이 나온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얼굴을 비추기도 했다. 정리하자면 부활 엔터를 떠나 토르 엔터로 이적하는 것은 맞지만, 토르 엔터 역시 김태원이 연결시켜준 것으로 보이며 김태원과의 사제관계는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