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벌진트 (문단 편집) == 여담 == * [[뉴욕]]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2D&sid1=106&sid2=224&oid=311&aid=0000339179|한다]]. * 엠넷에서 녹음한 이후로 아마추어 내레이터 활동도 하고 있다. 아마 과거 그를 수식하던 '연봉 1억'은 내레이터로서의 수입도 계산한 것으로 추정. 광고를 수백 개씩 녹음해서 의외로 버벌진트의 목소리를 가까운 곳에서 들을 수 있다.[* [[UMC]]는 현대 아반떼 CF에서의 버벌진트 멘트를 '이 좡을 고추좡이라고 부르는 건 아이러니돠'라고 비꼰 적이 있었다.] 실제로 국내 자동차 광고 내레이터(현대 [[벨로스터]], 현대 [[아반떼]], 기아 [[프라이드]])도 많이 한다. 특히 현대 [[i40]]에서는 CF모델로 출연했다. 하지만 그의 차는 현재는 [[벤츠]]. 예스24 광고는 그의 흑역사. 라디오에서 지겹게 많이 나왔다. [[http://youtu.be/S2p8wnLJr3E|예스24 광고]] * 앨범 발매할때마다 이벤트를 많이 한다. 대표적으로는 앨범 발매와 더불어 그의 믹스테잎 시리즈인 '사수자리'를 보너스 CD로 주기도 하는데 한편에선 끼워팔기라고 까기도 한다. * [[멕시코 요리]], 특히 그 중에서도 [[타코(요리)|타코]]를 가장 좋아한다. 특히 멕시코 음식에 들어가는 고수나물(실란트로)을 좋아하는데, HiphopLE와의 인터뷰에서도 "멕시코 음식에 고수가 빠지면, [[김치]] 없는 [[김치찌개]]를 먹는 기분"이라고 자신이 직접 밝힌 바 있다. 고수는 참고로 [[라임]]과 함께 멕시코 음식에서 중요한 [[향신료]]. * 병역은 [[카투사]]로 복무했다. * 연예계에서 손에 꼽히는 학벌의 소유자다. [[서울대 경제학부]] 출신이며, 대형 로스쿨인 한양대학교 로스쿨에 진학 후 중퇴했다. * 곡 제목으로 개그를 치는 일이 잦다. 다리가 미실미실 이라든가... [[물 같은 걸 끼얹나|기름 같은 걸 끼얹나?]] 라든가... [[빵상|우리 존재 화이팅]],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악마의 열매|좌절좌절열매]]라든가.. 근데 곡 내용물은 별로 개그스럽지 않은 경우가 많다. 오히려 메시지성 측면에서 진지한 내용이거나 진지한 사랑노래. 감사감사 가사 중에 [[이말년]], [[귀귀]], [[조석(만화가)|조석]]이 등장하는걸 보면 웹툰을 통해 이런 소재를 접한듯... * [[2009년]] 프로듀서 이름없는 얼굴의 '제목없이도'라는 곡에 서울대모범생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하였다. 물론 본인이 그 곡에 직접 참여한게 맞다고 인정한 적은 없지만 목소리는 누가 들어도 버벌진트다. 그의 커리어 중 보기 드문 속사포랩을 구사했다. * [[무한도전 말하는대로|무한도전 2012년 8월 11일 방영분]]에 [[러시안 룰렛]]에 [[딜러]]로 출연했다. 근데 유재석이 처음에는 [[미쓰라]]로 오해하더니 급기야 버벌진씨(...)라고 부른 적이 있다. 1회성이었는 듯 했지만, 이후 [[무한도전 니가 가라 하와이]]에서도 출연했다. * [[2013년]] [[4월 1일]], 본인이 작사, 작곡, 편곡까지 한 [[다비치]]의 <[[녹는 중]]>이 발매되었다. 버벌진트가 다른 아티스트에게 '''처음으로 준''' 노래다. [[다비치]] 정규 2집 앨범의 3번째 타이틀 곡으로, 3곡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버벌진트는 이 곡의 뮤직비디오와 피처링에도 참여했다. * [[2013년]] [[4월 23일]], '''대한민국 가왕 [[조용필]]'''의 간택을 받아 그의 최신 음반의 타이틀곡 [[Hello(조용필 음반)|Hello]]의 랩파트 피쳐링 가수로 낙점되었다. 조용필 앨범을 맡은 박용찬 프로듀서(MGR)는 버벌진트를 캐스팅한 배경에 대해 "현재 트렌드를 가장 잘 표현하는 래퍼라고 생각해 함께 작업하게 됐다"며 "많은 이유 중에서도 특히 조용필 선생님의 목소리와 잘 어울려 선택하게 됐다", "원곡에 영어 랩이 상당히 많았는데 빼고 싶지 않았다. 조용필 선생님이 이 랩을 부를 수 있었지만 더욱 맛깔나게 살려줄 래퍼가 필요했다. 그러던 중 지난해 연말 [[라이머]][* 버벌진트의 소속사인 브랜뉴뮤직의 대표이다.]와 버벌진트가 남성 3인조 [[팬텀(가수)|팬텀]]의 노래 '조용필처럼' 허락차 회사를 찾아온 적이 있다. 그게 인연이 됐다"고 설명했다. 버벌진트는 처음 제의를 받았을 때 [[몰래카메라]]나 [[만우절]] 농담을 벌써 땡겨서 하는건가 생각했다고. 그러나 장난이 아니란걸 알게 되자 [[라이머]]에게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무조건 하겠다고, 빨리 하겠다고 말하라''''고 재촉했고 다른 래퍼가 만약 그 자리에 섰다면 정말 배가 아팠을 거라고. 그러나 가왕과 함께 한다는 긴장감 때문인지 실수연발이었다고 한다. 녹음 당일에 조용필 선생님을 처음으로 뵙고 들어가서 인사 드리고 바로 녹음 시작했는데, 평소 녹음할 때보다 몇 배는 더 긴장해서 목소리가 경직되고 박자도 자꾸 틀리고 해서, 조용필이 지켜보다가 '뭐 그렇게 긴장하냐 편하게 해라'고 했다고 한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2521159|#]] * [[2013년]] [[5월 1일]]부터 '''"버벌진트의 팝스팝스"'''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DJ로 활동하고 있다가, 같은 해 [[10월 27일]] 하차했다. 후임 DJ는 배우 [[최다니엘]].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31027111708415|#]] * [[2014년]] [[6월]]에 발매한 디지털 싱글인 '반도의흔한랩퍼'의 제목이 한국 비하 유행어라며 일부에서 까였다.[* 그 용어가 처음 발생하던 시기(대륙의 기상과 비슷한 뜻으로 쓰이던 시절)라면 말할수 있었겠지만 '반도'의 경우에는 말그대로 그냥 '한국'을 지칭하는 용도로 쓰임새가 바뀐 경향이 있다. 무엇의 흔한 무엇 이라는 유행어 자체가 전혀 흔하지 않은것을 흔하다고 지칭하는 아이러니 개그이기 때문에 비하든 찬양이든 구분하지 않고 사용 가능하다. 실제로 이 곡의 가사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연예인이라고 뭔가 특별한 사람인 줄 알지만 자신도 그냥 평범한 한국인이라며 자조하는 내용이다.] * [[김연아]]의 열혈 팬이다. [[GO HARD Part 1 : 양가치]] 수록곡인 '아포가또'에선 "완벽한 사람은 없어 연아킴 빼곤"라는 가사를 썼으며, '[[동전한닢 Remix]]'에선 "얼음판 위엔 연아킴, 비트 위엔 VJ, 항상 기막힌"이라는 가사를 쓰기도 했다.[* 이 동전한닢 가사는 아직까지도 명가사로 평가받는다.] 수년 전 싸이월드 다이어리엔 VJ 본인이 올린 스케줄 목록에 '김연아 팬미팅 참석'도 있었다. * [[스페인어]]에 대한 애착이 강한 듯하다. 1집 수록곡 '삼박자'에서는 실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어서문학과]]에 있는 '스페인어권 명작의 이해'라는 과목을 언급하기도 했으며, 데프콘 2집의 '힙합꽃미남', Spit Fire의 '세계미인견문록', NODO의 '암전' 곡 피처링 등에서는 스페인어 가사를 직접 쓰기도 했다. * [[2015년]]에는 [[런닝맨]]에 출연하였는데 하는 동작이 느려도 너무 느리고 제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을 정도[* 2라운드 계주 때, 2번 주자로 나섰는데, 달리기가 심하게 느려서 미션 수행자를 힘들게 만들었고, 그래서 아예 미션 수행자로 좌천시켰더니, 이마저도 3초만에 실패. 심지어 팀 대결에서 거의 반바퀴 차로 이기고 있던 마지막 라운드 상황에 마지막 주자로 나섰는데, 하필 상대였던 [[김종국]]에게 힘으로 제압당하며 역전패 당했다. 이로 인해 [[유재석]]은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니가 제일 느려!'''가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로 버벅거려서 버벅진트라는 별명을 얻었고[* 사실 버벅진트는 [[2007년]] J-Dogg이 버벌진트를 디스할 때 먼저 쓴 별명이기도 하다.] 이런 모습 때문에 이길 수 있는 게임도 못 이기고 본인이 속한 팀이 모든 중간 게임에서 패배하는 바람에 최종 미션에도 패배하는 데에도 일정부분 기여하게 되었다. 이 날 팀의 주장을 맡았던 [[유재석]]이 버벌진트가 '흑화의 뜻이 까매졌다는 뜻인가요?' 라고 질문한 것을 성대모사로 아주 똑같이 해내서, 유벌진트라는 별명이 탄생하게된 계기를 만들어주기도 했고 훗날 버벌진트는 여기서 곡 제목의 아이디어를 얻어 흑화의 뜻이라는 곡을 쓰기도 했다. * [[http://hiphopplaya.cdn.nfractals.com/image/bbs/2011/20110819_182535_210246.jpg]] <[[Go Easy]]> 발매 직전에 와 관련하여 이런 트윗을 올린 적이 있다. 하지만 실행되는 일은 없었다. [[힙합플레이야]] 인터뷰에서도 인터뷰어가 딱히 언급하지 않아서 번복된건지 묵혀둔건지 알 수가 없다. * 걸그룹 잡덕으로 보인다. 걸그룹마다 최애 멤버가 있는 듯. [[걸스데이]] [[방민아|민아]], [[씨스타]] [[효린]], [[소녀시대]] [[태연]], [[f(x)]] [[정수정|크리스탈]] 등으로 알려져 있다. 이사 왔을 때 가장 많이 들은 앨범은 [[Red Velvet]]의 'The Velvet', 몇 년째 계속 듣고 있는 곡은 f(x)의 '[[미행 (그림자: Shadow)|미행]]'이라고 SNS에 올리기도 했다. [[러블리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러블리너스]]임을 [[https://www.instagram.com/p/BCOCuDaGc1n|인증했다.]] 돕플라밍고의 곡 'Changed'에 피쳐링으로 참여해 "[[2NE1]] is gone, I miss them good days and [[TWICE]] 빠가 되었네, yeah I think I'm changin'"이란 가사를 쓰기도 했다. [[/논란 및 사건사고#s-9|논란 문서에도 있듯]] 아예 노래 제목을 <[[여자친구(아이돌)|여자친구 (Gfriend)]]>라고 했다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 태연과의 라디오 전화 방송에서 길을 가는 도중에 차를 세우고 라디오를 직접 할 정도로 팬이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과거 힙합플레이야 인터뷰에서 2NE1의 사운드에서 본토의 트렌드를 본다고 따로 얘기할 정도였고 원더걸스의 앨범이 왠만한 한국 힙합 아티스트 앨범보다 낫다거나 리드머 인터뷰에선 소녀시대의 Gee를 듣고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고 말한적도 있다. * 걸그룹 가사를 인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Overclass7'에서 [[원더걸스]]의 '[[Tell Me]]'의 구절[* "귀를 씻기 위해 'Tell Me'를 플레이하곤 해, tell me, tell me, w-w-will there be"], '약속해 약속해'에서 [[2NE1]]의 '[[I Don't Care(2NE1)|I Don't Care]]', [[씨스타]]의 '[[Push Push]]'의 구절[* "girl, I don't wanna push push like 씨스타" "친구들이 날 놀려도 상관 안 해, I don't care eh eh eh eh"], '[[HOLYHOOD PRESENT#s-2.1|Sunshine]]'에서 [[러블리즈]]의 '[[Ah-Choo]]'와 본인이 원곡에 피쳐링한 [[태연]]의 '[[I(태연)#s-4.1|I]]'의 구절 등[* "빛을 쏟는 Sky, 그 아래 선 나, 혹시 내가 말했었나". "Ah-Choo, 너만 보면 나올 것 같아 재채기가"], 특히 믹스테잎 사수자리 수록곡들에선 당시 영감을 준 것으로 보이는 곡에 대한 레퍼런스가 꽤나 많이 스며들어 있다. [[Red Velvet]]의 [[Automatic]] 가사를 인용하기도 하였다.[* 사실 힙합 장르에서 이런 시도는 꽤나 많은 편이다. 당장 아이돌인 [[G-DRAGON]]도 1집 수록곡 'The Leaders'에서 [[소녀시대]] '[[Gee]]'의 구절을 인용하였다.] * 록 음악에도 조예가 상당히 깊은 듯. 특히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은 노래 가사 등으로 잊을 만하면 언급될 만큼 굉장히 좋아하는 듯 하다. * [[브브걸]]의 [[민영(브브걸)|민영]]과 2년간의 열애 후 현재는 결별한 상태라는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 [[데프콘(가수)|데프콘]]과 원래 친한 사이였으나[* 프로듀싱 유닛 The Soul Life를 결성하기도 했고, 버벌진트는 데프콘 1~3집에 걸쳐 거의 절반 가까운 트랙에 피처링이나 프로듀싱으로 참여했다.], 팬들 사이에서 어느 순간부터 그 둘이 멀어지는 모습이 느껴져서 이슈가 되었었다. 데프콘과 버벌진트는 미니홈피, 무대 등에서 서로 멀어지긴 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이미 지나간 일인 듯. 이 일에 대해서 데프콘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이야기한 적이 [[https://youtu.be/jjCS56YjfSU|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