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서커(4차) (문단 편집) === [[Fate/Zero/애니메이션|애니메이션]] === ||<-3>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erserker_ufotable_Fate_Zero_Character_Sheet1.png|width=100%]] || ||<-3> 애니메이션 설정화 || || [[파일:FS5e6Ps.gif|width=100%]] || [[파일:8Oh2NEh.gif|width=100%]] || || 등장씬 || [[나이트 오브 오너|기사는 맨손으로 죽지 않고[br](Knight of Honor)]] || || [[파일:OGsvrnw.gif|width=100%]] || [[파일:external/pa1.narvii.com/cf2b6328bc2877261489a34327b672d62342469e_hq.gif|width=100%]] || ||<-2> [[왕의 재보]]에 맞서는 모습 || FATE/ZERO 애니메이션의 최대 수혜자로 꼽힌다. CG, 연출, 강함 등 보여줄 수 있는 것을 전부 보여주었기 때문. 1화의 소환씬에서 뒷모습만 살짝 나오고 출연이 없다가, 5화에서 실질적 첫 등장을 했다. 타 서번트들이 2D로 묘사되고 있는 와중에 유일하게 '''전신 3D CG'''[* 어두운 밤 배경에 보구의 보조 효과인 검은 기운이 녹아들어서 2D와의 어색함이 덜했다는 평이 있다.]로 그린 데다가 또한 뛰어난 특수 효과와 역동적인 액션으로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모습을 관전하던 랜서와 라이더도 매우 빠른 속도로 날아오는 타 서번트의 보구를 낚아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버서커를 보고는 '''"저놈 정말로 버서커인가?" "광화해서 이성을 잃은 것 치고는 꽤나 쓸만한 놈인데."'''라고 감탄하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다만, 애니에서는 웨이버와 같은 마스터들은 보지 못할 정도로 민첩하게 묘사되었다. 라이더가 웨이버에게 설명해 줄 정도.]. 마침 서번트명도 버서커인 탓에 [[버서커 소울]]을 패러디한 [[인섹터 하가|그만둬!! 이미 스튜딘의 라이프는 제로야!!]] 같은 류의 감상문이 대거 올라왔다[* 덧붙여 방영 당시 일부 시청자들은 세이버를 보자 지르는 버서커의 비명이 스튜딘의 제작진들의 비명소리라고 비꼬기까지 했다.]. 특히 세이버를 보고 폭주할 때 지르는 괴성은 버서커의 광기를 잘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세이버를 보고 폭주하다 랜서에 의해 가로등이 두 동강 나 막히자, 랜서가 케이네스와 대화하는 사이에는 얌전히 있다가 랜서가 세이버를 공격하게 되고 나서야 다시 공격을 재개하는 것으로써 무궁의 무련에 의해 어느 정도 주변 판단이 가능하다는 것도 그려졌다. 그러니까 이 때 뻘쭘하다는 듯 잘려나간 가로등을 힐끗 쳐다보는 부분은 [[게이 저그(Fate 시리즈)|보구화한 자신의 무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잘라내는]] 것을 보고 랜서의 능력을 파악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후에 전투기를 보구화해 아처와 공중전을 벌인 뒤 랜서가 자신의 뒤에 나타나자, 보구가 무효화되기 전에 전투기 안의 개틀링 건을 미리 사출시켜 놓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2쿨에서도 주연급 비중을 가지고 등장. 분량으로만 치면 세이버, 라이더, 랜서보다도 더 높을 정도로 비중이 높아졌다. 2쿨 첫 화인 14화에서는 [[F-15]]J를 탈취하여 [[아처(4차)|길가메쉬]]와 공중전을 벌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여기서 [[이타노 서커스|높은 퀄리티의 공중전 연출]]을 보여주어 극찬을 받았다. 이 공중전으로 Fate/Zero 2쿨에 대한 호평과 기대감이 더욱 많아졌다는 평이 있다. 20화에서는 카리야의 꿈(?)속에서 처음으로 말을 하는데 세이버의 모습이 비추어지며 자신은 그로 인해 생겨난 그림자로 그의 존재로 인해 더럽혀진 자라 말한다. 자신의 증오를 불태우기 위한 제물이라 말하고, 투구가 부서지면서 덤벼드는 장면에서 카리야가 깨어나기 때문에 원작의 흡혈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23화에서 진명이 보구 [[아론다이트(Fate 시리즈)|아론다이트]]와 함께 공개되었다. 그 정체는 바로 원탁의 기사 랜슬롯[* 과거 기사 시절 모습을 회상할 때 베디비어도 잠깐 나온다.] 괴성 또한 전과는 달리 또렷하게 들리는데 라이더 성우 [[오오츠카 아키오]]는 '23화의 버서커의 울부짖음에는 처연한 슬픔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버서커의 성우 오키아유 료타로를 칭찬했다. 24화에서 세이버의 눈앞에서 쓰러지며 소멸한다. 방영을 앞두고 [[우로부치 겐]]과 [[나스 키노코]]가 설명에 시간을 할애하면 분량이 너무 길어지니 조정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던 부분인데, 24화 방영 당시에는 독백이 잘려 뭇 팬들에게 아쉬움을 자아냈으나, 최종화인 25화에서 독백 대사가 나오면서 원작 소설보다 더 강렬하게 대비되는 연출로 슬픔을 극대화하해 표현했다. 하지만 원작에서는 "당신에게 처벌받고 싶었습니다."라는 말을 세이버에게 전해서 세이버가 '''"나는 주변 사람들조차 이해하지 못한 왕"''' 정도로 받아들인 것과 달리 애니에서는 그게 전해지지 않아서 사실상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원망받는 왕"'''이라고 생각할 수 있단 매우 큰 차이가 있다.[* 전자는 방식의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후자 같은 경우는 꿈도 희망도 뭣도 없단 것이니만큼 매우 큰 차이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