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서커(5차) (문단 편집) == 전투력 == ||<-2> [[파일:external/eef32fa8fd52aab1f85e8d0b5a0fa13e7cefdb61f6da856fd88c8bdd8e418055.jpg|width=100%]] ||<-2> [[파일:external/www.wall321.com/fatestay%20night%20berserker%20fatestay%20night%20fate%20series_www.wall321.com_96.jpg|width=100%]] ||<-2> [[파일:external/img12.photobucket.com/cg286.jpg|width=100%]] || ||<-3> [[파일:external/images3.wikia.nocookie.net/BerserkerBC.jpg|width=100%]] ||<-3> [[파일:external/o5.fbl.pl/161948697.jpg|width=100%]] || >[[나스 키노코|나스]]:질량×스피드=파괴력이에요. 파워 캐릭터는 움직임이 느리다고 하는, 격투 게임같은 데서 초래된 잘 모르는 정설이 있지만, '''[[헐크|「힘세고 덩치 큰 녀석이 빠르면 무서워!」]]라구. 가장 강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는 자가 가장 빠르고, 거기에 공격하는 횟수도 많아.'''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이성을 빼앗은 대가로, 전 능력을 배가시킨 '''최강의 광전사'''다. >▶ 페이트 프리미엄 팬북 >저거 하나로 다른 6기를 적으로 돌려도 되겠군 >▶ [[아처(5차)|아처]]- [[UBW TVA]] >[[이리야스필|주인]]을 포기하였다면 '''승산이 있었겠거늘''' >▶ [[아처(4차)|길가메쉬]]- [[UBW TVA]] 5차 성배전쟁의 정규 참가자 중 단연 최강의 존재. 5차뿐만 아니라 역대 후유키의 성배전쟁을 통틀어도 헤라클레스만큼 강한 서번트는 드물다. SN 작중에서는 중반부까지 마주치면 안 되는 재앙에 가까운 위용을 보여줬다. 안 그래도 격이 높은 영령인데 광화로 힘이 증폭되면서 '''손 쓸 도리 없이 강해졌다.''' 광화가 부여됐음에도 기량은 여전해서 그 검기는 비록 마스터가 시로인 상태였지만 세이버가 혼신의 힘으로 쳐내지 않으면 '''검과 함께 양단된다'''고 묘사될 정도이고, 그렇게 몇 합 맞붙으니 결국 밀려서 패색이 짙어졌다. 오죽하면 첫 교전 이후 세이버 스스로 본인이 만전인 상태에서도 타도하는 것은 어렵다고 언급할 정도. [* 「아뇨. 제가 만전의 상태라고 해도 버서커를 쓰러뜨리는 건 어려워요. ……아니, 어떤 서번트라고 해도, 그 거인을 몰아넣는 건 불가능할 지도 모르죠」 - Fate 루트 中 세이버의 대사.][* 특히 헤븐즈 필 극장판에서 그 위용이 드러나는데 비록 스테이터스가 다운된 세이버라고는 하나 두 손으로 휘두른 엑스칼리버를 한 손으로 쥔 검을 이용해 여유롭게 막고는 칼이 자신 쪽으로 꺾여버려 힘을 내기 어려운 자세에서 힘으로 찍어 밀어내버린다. 이는 상당한 근력차이가 있지 않고서야 할 수 없는 행동이다.] 그나마도 저 당시 헤라클레스는 아직 갓 핸드가 공개되지도 않았고, 완전 광화한 상태도 아니었다. 광화로 인한 디메리트가 그다지 없는 영웅으로, 전력안도 여전해서 상황 판단능력도 뛰어나다. 다만 언어능력을 잃은 탓에 자기 전술을 말할 수 없어서 마스터와 함께 전략을 짜거나 할 순 없다. 거기다 SN에서는 헤라클레스 성향상 이리야의 명령을 보다 우선시하면서 불합리한 행동도 많이 했다. 공격력 이상으로 강력한 특징은 방어력. 갓 핸드의 B랭크 이하 무효화 효과 때문에 '''어중간한 영웅은 맞상대조차 할 수 없다.''' A랭크 판정 대미지를 못 내면 공격이 씨알도 안 먹혀서 일방적인 학살이다. 일류 서번트 중에서도 [[아킬레우스(Fate 시리즈)|아킬레우스]]처럼 통상공격이 A랭크 판정을 못 내는 서번트들도 꽤 있다는 걸 생각하면 굉장히 흉악한 능력. 방어에 신경 쓰지 않고 공격 한 가지에 모든 것을 쏟아부을 수 있다는 것이기도 하다. 게다가 A랭크 통상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는 게 곧 그거 맞으면 버서커가 바로 죽어버린다는 건 아니기에 [[츠바메가에시(Fate 시리즈)|어지간히 뛰어]][[게이트 오브 바빌론|난 통상공격]]을 가지지 않으면 보구를 써야 버서커를 쓰러트릴 수 있다. 반대로 보구가 뛰어나도 통상공격력이 부족하면 보구를 쓸 틈조차 못 잡고 끔살, [* 물론 보구는 다양하기에 예외는 있다. 예를 들면 [[안타레스 스나이프]] 같은 기습형 보구.] 즉 작중에서 언급하듯 'A랭크 판정 통상공격력'과 'A랭크 이상 보구'를 모두 지니고 있어야 비로소 버서커를 '''최소 한 번''' 쓰러트릴 가능성이 있다. 그나마도 동급의 실력자 간의 싸움에서는 보구 해방할 틈을 잡기가 힘들다는 걸 생각하면 결코 쉽지 않다. 그리고 A랭크 판정이 나도 12번의 목숨을 다 깎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여기다 생존력을 늘려주는 전투속행 A가 있고 맞을수록 '''내성'''까지 생긴다. 열두 목숨을 다 깎으려면 A랭크 이상 판정이 나오는 공격을 여러 번 먹여야 한다. 거기다 SN에서는 규격 외의 마스터 이리야스필 덕분에 스톡도 3일에 하나씩 회복된다는 추가 메리트까지 얻었다. 그리고 이런 힘을 마구 발휘할 수 있는 건 대성배 토지의 힘을 받는 최강의 마스터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과 전 세계에 10명도 채 없는, 완벽하다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본인과 원전의 높디높은 지명도다. 즉 다시 말해 '''압도적인 스펙+완벽한 지명도+개사기 보구+역대 최강의 마스터'''라는 [[이론상 최강]] 조합을 구축한 서번트가 바로 이 버서커인 것. 당연히 백병전으로는 맞상대할 서번트가 없다. 이리야와 버서커의 조합이 하도 막강해서, 버서커 조는 참가한 것만으로 5차 성배전쟁의 방향 자체를 정해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루트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아처 조는 버서커 때문에 세이버 조와 장기적이든 일시적이든 공동 작전을 펼치게 되었고, 캐스터 조는 버서커가 두려워 류도사에 처박혀 거의 움직이지 않았고, 라이더 조도 세이버 조나 아처 조와 동맹을 노리거나 숨는 방법을 택할 수밖에 없었으며, 랜서 조는 마스터가 따로 꿍꿍이가 있어서 별로 나서지 않았다. '''정작 버서커 조는 아인츠베른 성에서 거의 나오지도 않고 전쟁 내내 거의 한 게 없음에도 불구하고''' 서번트끼리의 자잘한 전투 하나하나가 아닌 5차 성배전쟁 자체의 큰 흐름은 '''버서커의 전투력을 전제로''' 결정되었다는 이야기다. 다만 주인공 서번트도 최종보스도 아닌지라 결국 주인공이나 최종보스의 강함을 어필하기 위해 소모되는 중간보스의 위치라, 전적은 영 좋지 않다. 모든 루트를 통틀어 킬 수를 올린 것은 5차 아처 단 한번뿐. 그것도 6번이나 죽어가면서. 사실상 "이렇게 강한 버서커를 6번이나 죽인 5차 아쳐는 도대체..." "이렇게 강한 버서커를 노대미지로 간단하게 죽인 4차 아쳐는 도대체..." "이렇게 강한 버서커를 인간의 몸으로 쓰러뜨린 시로는 도대체..." 하는 식으로, 온갖 역보정을 받아서 주인공이나 최종보스를 띄워주는 식으로 사용되다 보니 분명 최강의 영령이라고 자주 언급되는데도 전개상 최약의 영령이라고 놀림받는 경우도 있다. SN에서는 작품전개상 이 전투력을 완전히 어필하지 못했지만, FGO에서는 드디어 버서커의 전투력이 제대로 드러난다. 마슈, 드레이크, 오리온, 에우리알레, 아스테리오스 총 다섯 명이 합공하여 겨우겨우 목숨 한 번을 처치하지만 갓 핸드의 소생능력이 발휘되며 부활하고, 추가로 12 목숨을 가졌다는 이야기에 '''저건 못 이긴다'''라며 후퇴했고, 이후 아스테리오스가 빠지고 다윗, 아탈란테가 합류한 후에도 정공법으로는 도저히 답이 없어서 다윗의 보구 아크(계약의 상자) 근처로 유인한 후 밀어붙여 강제로 닿게 한다는 책략을 써야 했다. 덤으로 아포크리파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아종성배전쟁은 영령의 구현도가 후유키의 것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데, 이 탓에 토지보정의 중요성이 커졌다. 때문에 그리스에서 아종성배전쟁이 벌어질 경우 헤라클레스를 소환한 순간 승기를 잡는 수준이라 마술사들 간의 헤라클레스 촉매쟁탈전이 되어버려 그리스에선 제대로 된 성배전쟁이 개최되지 못했다고 한다. UBW 애니 회상 씬에서는 늑대한테 물어뜯겨서 상처가 생기는 굴욕을 겪었다. 이리야에게 부담이 되지 않게 마력 사용을 피하던 상태였던지라 갓핸드의 B랭크 이하 공격무효는 수동으로 껐다고 치더라도 영체인 서번트가 신비도가 0인 늑대의 물기에 피가 난다는 거 여러모로 설정충돌. [[근해의 주인|최강의 마스터라는 이리야도 늑대 떼에 먹혀 죽을 뻔해서 감동적인 씬이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늑대 한 마리 한 마리가 서번트로 보이는 씬.]][* 원작 묘사에 따르면 이 늑대들은 그냥 평범한 늑대가 아니라 아인츠베른이 만들었다가 실패작으로 취급해서 버린 호문쿨루스나 키메라 비스름한 존재들, 혹은 그 존재들의 후손들이다. 그러니 영체인 서번트를 공격할 정도의 마력을 보유해도 이상하지 않다. 아니면 평범한 늑대가 아인츠베른이 폐기한 호문쿨루스나 키메라를 먹고 마력이 생겼거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