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제스토마 (문단 편집) === [[유희왕 듀얼링크스]] === [[VALIANT SOULS]]팩을 통해 처음으로 등장하였고, 이후 [[SELECTION BOX Mini Vol.1]]를 통해 할루키게니아가 추가되어 함정 카드들은 올레노이데스와 디노미스쿠스를 제외한 모든 카드가 출시됐다. 버제스토마가 첫 출시된 당시 환경 기준으로 각각 프리체인 마함 저격, [[인과절단|프리체인 대상 제외]]는 밸런스 상 매우 강력했기 때문에 뺀 걸로 추정된다. 듀얼링크스에는 2020년 9월 전까지는 엑시즈 몬스터가 없었으므로 묘지 소환으로 몬스터가 덤으로 딸려오는 범용 함정이란 느낌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중 카나디아는 환경을 타지 않는 뛰어난 범용성으로 채용률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는 카나디아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범용성이 있는 할루키케니아, 묘지에서 발동하는 함정 카드들이 점점 추가되며 주가가 오른 마렐라가 뒤를 따르고 있다. 주로 섞이는 덱은 U.A와 제왕 정도로 각각 묘지에서 발동하는 전용 함정카드들이 있어 마렐라, 카나디아를 세트로 넣고 덤핑, 견제, 릴리스 소재 마련 용도로 쓴다. 순수 버제스토마 덱을 짤 경우 [[습지초원]]을 병행한 메타비트덱으로 짜게 되는데, 이 쪽은 강력하진 않고, 버제스토마 특유의 끈질긴 견제로 인해 인성덱의 이미지가 강하다. 주로 절함, 파문, [[분단의 벽]] 등 견제카드를 우겨넣고 거기에 카나디아와 할루카게니아의 견제, 피키이아의 순환력으로 상대를 끊임없이 괴롭히는 식. 이후 2랭크 엑시즈 몬스터들이 나왔지만, 크램블 로고스를 제외하면 실용성이 낮은 샤인 엘프 정도뿐이라서 아직은 많이 약한 편. 2022년 10월 중순에 오파비니아와 울레노이데스가 출시 되면서 또 다시 용병으로써의 구실은 할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