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번역 (문단 편집) == 번역과 [[인공지능]] == 컴퓨터 인공지능을 통해 글을 번역해 주는 프로그램을 [[번역기]]라고 한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2017년 2월 21일 [[세종대학교]]에서 인간 전문 [[번역가]] 팀과 AI 번역기 3대([[파파고]], [[구글 번역]], [[시스트란]])가 번역 대결을 벌인 결과, 아직까지는 인공지능 번역의 수준이 인간 번역의 수준을 넘어서지 못함이 드러났다. [[http://news1.kr/articles/?2917954|#]] 그러나 단어 200자씩 끊어 쓰기를 제대로 적용하지 않아 인공지능이 작동되지 않는 등 불공정한 대결이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2/22/0200000000AKR20170222196251017.HTML|#]] [[http://news.donga.com/3/all/20170224/83040299/1|#]] 물론 앞서 말한 성능에 대한 논의는, 언제까지나 자기가 외국어를 깊이 배웠거나 전문 번역가를 고용할 만한 여력이 될 때만 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만약 본인이 모르는 외국어 이메일을 받았는데, 그걸 번역할만한 인맥이 없다면 유일한 대안은 구글 번역기 같은 [[인공지능]]이기 때문에 이런 비교는 사실 실생활에서는 의미없는 문제이다. 애초에 한글로 된 [[외계어]] 마냥 대충 번역해 놓기만 해 놓는 정도로도 사람들이 외국인 한테 이메일을 보내거나, 외국 서적을 공부를 하는데 어느 수준까지는 유용히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수요는 꾸준할 수 밖에 없었기에, [[번역기]] 같은 것은 지금보다 인공지능 수준이 더 떨어지던 시절에도 꾸준히 개발될 수 있었고, [[자율주행차]] 문제와 달리 잘못된다고 사람이 죽고 다치지도 않으니 이런 논의에서는 더 자유롭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