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벌크석 (문단 편집) == 기차에서 == 원래 기차의 경우 찬바람이 많이 들어오고 또 화장실 냄새가 나서 기피하는 자리였다. 새마을호, KTX의 경우 출입문 인접좌석 5%할인이 있었던 시절도 있었다. 그런데 (철도공사의 수익성 개선이라는 표면적 이유가 있지만) 스마트폰 보급 이후 충전기를 누구나 들고 다니게 되어서 출입문 인접좌석에만 콘센트가 새마을, 무궁화호의 경우 90년대부터 있다보니 '''이 좌석의 인기가 오히려 높아져''' 5% 할인이 폐지되었다. ITX-새마을의 경우 벌크석과 수하물 공간이 있는 좌석의 인기가 좋은데 콘센트가 최전방, 최후방 3열에만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맨 뒷좌석의 경우 뒷사람 눈치 안 보고 리클라이닝을 할 수 있으며 맨 앞좌석의 경우 발 뻗기 좋아서 벌크석만 찾는 사람도 있다. 이런 이유로 2019년 현재는 콘센트가 끝열에만 있는 무궁화호의 경우 맨 끝열 좌석 예약이 상당히 어렵다. --간혹 콘센트가 없는 것도 있다-- 다만 KTX(산천 포함), SRT, 리미트 승격개조 새마을호의 경우 전 좌석에 콘센트가 있어 콘센트 때문에 벌크석을 찾는 것은 옛말이 되었다. 그래도 KTX산천, SRT의 경우 1호차 맨 앞, 8호차 맨 뒤가 사람이 적게 다니고 화장실이 없는 맨 구석 자리로 인기가 좋다. 다만 리미트 새마을호의 경우 엔진소음이 심한 편. ~~[[노이즈 캔슬링]] 쓰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