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법학 (문단 편집) == 개요 == >법학이 존재한 이래로 법학은 언제나 실천적 학문이었다. >---- >- Karl Engisch[* Karl Engisch, 안법영/윤재왕 역, “법학방법론”(2016), 5쪽] {{{+1 [[法]][[學]] / Law, Jurisprudence[* 후자는 [[라틴어]] iurisprudentia에서 온 것으로, 법이론과 법철학에 초점을 둔다.]}}} [[법]]의 이해와 실생활에 응용하는 학문이다. 좁은 의미에서는 [[법원#s-1|법원(法源)]]을 해석하며 그 원리를 규명하고 이로써 법해석을 체계화하는 학문을 말하고, 넓은 의미에서는 법을 역사적, 철학적, 사회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것까지 포함한다. 독일어로는 Rechtsdogmatik(법교의학, 법도그마틱으로 번역)이라고 한다. 법이라는 것이 사회현상이기 때문에 대학 편제에서 [[사회과학대학]]에 [[법학과]]를 두는 예가 많지만, 법학은 방법론적으로는 [[사회과학]]보다는 오히려 [[인문학]]에 가깝다. 이 점은, 해석(학)이라는 것이 사회과학에서 주로 문제되는지 아니면 인문학에서 문제되는지를 생각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근본 목적은 법에 입각해 법률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