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벚꽃사중주 (문단 편집) == 기타 == * 연재가 결정되기까지 굴곡이 많았다. 단행본 1권 후기에서 밝히길 2005년 1월에 「글로리어스 라이프」라는 군상극 음악 만화 기획안을 내놓았으나 퇴짜를 맞고, 담당의 제안으로 8월에 여고생 3명과 소년 1명이 의뢰를 받고 퇴마를 하는 내용의 「벚꽃펄셋」이라는 기획안을 내놓았으나 역시 기각, 10월에서야 지금의 벚꽃사중주 기획안이 나오고 연재가 결정되었다고 한다. 단행본 표지에서 인물들이 악기를 하나씩 들고 있기 때문에 음악만화인 줄 알고 봤다가 낚였다는 사람들이 상당한데, 이러한 초기 기획안의 잔재에서 비롯된 것. * 작품 내에서 주인공인 [[야리자쿠라 히메]]가 "'''츤츤 데레 츤 데레 츤츤'''"[* 북박스판에서는 "'''팅팅 헤벌 팅 헤벌 팅'''", 학산 신장판에서는 원본대로 "츤츤 데레 츤"으로 나온다.]이라는 후렴구의 노래를 부르고 다니는데, 이를 코믹스 띠지(일본 코믹스에서 만화 띠지 하단에 두르는 종이띠)에 적어넣어 발매하는 바람에 일본 내에서 찬반 양론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만화를 그린다는 것이 꽤나 압박인 듯 하다. 작품 내 후기에서도 "[[미키모토 하루히코|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만화는 재미없다]]"라는 세간의 평에 대해 적는 등등. 그래도 나름대로 힘내서 정진하고 있는 듯. * 안 팔리는 걸로 유명한(...) [[월간 소년 시리우스]]의 연재작 중에서도 나름 인지도가 있는 작품이기에, 잡지에서 전폭적으로 밀어주고 있는 듯하다. * 2013년 11월 27일 캐릭터송 & OST 앨범이 2CD로 발매됐다. [[아이튠즈]]에서 팔고 있으니 사고 싶다면 사자.[* 이전에 나온 10곡과 신곡 5곡을 합해 총 15곡. 별의 바다 OAD부터 시작된 리부트판 오프닝을 담당한 [[UNISON SQUARE GARDEN]]의 리더 타부치 토모야가 총괄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앨범 자켓을 보면 중간에 그가 그려져 있다.) 이에 더해서 [[카지 유우키]]가 부른 버전의 별의 바다 OAD 오프닝 'kid, I like quartet'도 수록.] * 다른 만화책들과는 달리 책 맨끝 페이지, 즉 발행일자나 출판사 주소 등이 나와있는 페이지에도 캐릭터가 출몰해서 한마디씩 한다. 한국 정발판의 경우 북박스에서는 잘랐지만 학산문화사에서는 같이 번역해주는 중이다. [[분류:벚꽃사중주]][[분류:일본 만화/목록]][[분류:로그 누락 문제 없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