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이가 (문단 편집) === 2022 시즌 === 프리시즌에 추가된 아이템 중 생존력을 올려주는 마법사 신화 아이템인 부서진 여왕의 왕관과, 고정 마관을 제공하는 전설급 아이템인 그림자불꽃이 베이가와 궁합이 잘 맞아서 이 아이템들 위주로 연구되고 있다. 시즌 초반 미드 라인에서 [[카사딘]], [[빅토르(리그 오브 레전드)|빅토르]] 같은 부서진 여왕의 왕관을 필두로 한 중후반형 AP 딜러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이들을 압박하기 좋은 미드 베이가도 더불어 지표가 올라왔다. lol.ps 기준 승률 53.5%, 픽률 0.9%로 오랜만에 정식으로 3티어까지 입성하였다. 12.2 패치에서 버프되었다. Q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전 구간 1초 감소하고 대형 미니언/대형 몬스터 처치 시 얻는 극악무도 중첩이 2에서 3으로 증가되었다. 핵심을 관통하는 버프는 아니지만 좋은 버프인 것은 맞고 같은 패치의 암살자 대거 너프와 맞물리면 티어가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12.2 패치가 적용되자 lol.ps 기준 '''승률 56.4%, 픽률 3.3%'''라는 지표를 찍으면서 2티어를 찍었다. 사실상 베이가의 전성기였던 2015시즌 이후 최고의 지표. 12.3 패치 기준으로는 승률 51.5% 픽률 3.5% 로 지표가 살짝 떨어진 2~3티어의 성능을 보이고 있다. 12.4 패치에서 너프되었다. 내용은 기본 방어력이 24에서 21로 감소한 대신 성장 방어력이 3.75에서 4로 증가, E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8 ~ 12초에서 20 ~ 12초로 낮은 레벨에서 증가하는 것. 해외 서버 지표가 과도하게 높았던 것[* 한국섭 기준으로는 2~3티어 정도의 성능이지만, 북미나 유럽 등의 해외섭에서는 픽률이 10%대인데 승률이 52%대라는 OP급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이 원인으로 보인다. 하지만 암살자들의 자체 너프, 현 1티어인 아리와 벡스의 카운터 픽으로 주목받고 Q 1초 감소와 대포 스택 증가 버프로 왕귀 타이밍이 앞당겨졌으며, 텔레포트 너프 패치로 인해 베이가가 성장하기 전에 게임이 터져버리는 환경이 사라지는 등 여러 상황이 겹치면서 이런 너프는 그리 큰 타격이 되지 못했고, 오히려 승률 53%, 픽률 5.7%라는 성적으로 기어코 op.gg기준 '''1티어'''를 달성했다. 2022 LCK 스프링에서도 등장하기 시작하여 매우 높은 성장성과 사건의 지평선을 통한 변수를 보여주며 활약하였다. 다만 최근에는 포킹 조합 상대로 무기력함, 수동적이라는 단점이 부각되어 잘 나오지 않는 편. 해외에서도 솔랭에서의 미친 듯한 지표와 달리 대회에서는 보이지 않고 있다. 베이가의 승률이 견인된 것은 다양한 룬 조합이 가능해 빌드의 범용성이 매우 높아진 영향이 크다. 버프로 전성기가 당겨진 것에 비례해 화력과 광역 CC기를 별다른 코어템 없이 챙길 수 있다는 점이 재조명되면서, 상대와 포지션에 따라 적재적소에 맞는 다양한 룬 활용 또한 이뤄진 것. 특히 미드에서는 사건의 지평선 설치각을 보장해주는 포식자 룬을 통해 비교적 사거리가 먼 챔프를 상대로도 버티거나 킬, 로밍이 원활해지면서 크게 숨통이 트였다. 12.4패치에서 1티어를 찍은 이후로 계속해서 하락세를 타며 현재 3티어까지 떨어졌다. 현재 미드 라인에 워낙 걸출한 경쟁자들이 많고 베이가가 원체 수동적인 챔피언이다 보니 선호도가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지금의 베이가는 [[아리(리그 오브 레전드)|아리]], [[벡스(리그 오브 레전드)|벡스]]의 카운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예전처럼 장인챔으로 돌아서려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던 중 12.10 패치에서 전체 챔피언의 체력과 방마저가 증가하고, 체력 회복 및 보호막 효과가 너프되고, 타워 딜이 세지는 준 프리시즌 급 패치가 진행되었다. 체력이 오르고 타워 딜 버프로 초반 다이브가 매우 어려워져, 게임 템포가 느려진 덕분에 베이가가 취약한 초반을 넘기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베이가는 피해를 입지도 않았는데 다른 챔피언들이 죄다 너프되고, 메타도 베이가에게 웃어주고 있다. 기존에도 체급이 낮지 않았는데, 이번 패치로 더 오르게 되면서 대부분의 챔피언을 상대로 승률 우위를 보이고 있고[* 리산드라, 조이만이 유이하게 베이가를 상대로 승률 우위를 점하고 있다.], OP급 성능인 아리와 탈리야마저도 베이가에게 상성이 밀려 예외가 아니다. 그 결과, 3~4% 정도의 픽률에 비숙련자들의 유입에도 54% 이상의 승률이라는 미친 지표를 보이고 있다. 12.10 패치의 베이가는 선픽 카드로도 손색이 없는 수준인데 밴도 탈리야, 제드, 아리에게 쏠려 1%대 밴률을 유지하고 있는 희대의 꿀챔프에 위치해있다. 결국 12.11 패치에서 너프되었다. E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8~12초에서 20~12초로 낮은 레벨에서 증가~~[* 패치 노트 오류로, 실제로는 20~14초로 마스터 기준 2초 증가했다. ]하고, 기본 방어력이 23에서 21로 감소했으며 대신 성장 방어력이 4로 증가하였다. 정직한 너프였기에 정직하게 승률이 떨어졌지만 아직까진 2티어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그러던 중 12.12 패치에서 4티어로 곤두박질쳤다. 이유는 포식자 너프로 인한 간접 하향. 베이가는 포식자를 통한 로밍으로 스노우볼을 굴리는 플레이를 선호했고, 실제로 이 플레이 스타일이 만년 5티어였던 베이가의 티어를 1티어까지 견인했던 원동력이기도 했다. 그런데 그 포식자가 너프되어 초반 스노우볼을 굴리기 힘들어지자 바로 강점을 잃어버리고 메타에서 퇴출된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