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인글로리 (문단 편집) == 상세 == Super Evil M개발되어 2014년 9월 [[Apple|애플]]의 [[iPhone]]6 공개 행사에서 Metal API 데모 용으로 최초 공개된 모바일 [[MOBA]] 게임이다. [[iOS]]로 처음 출시되었으며, 2015년 7월 2일 안드로이드에 출시 되었다. 출시 당시 [[iPhone]]은 5s 이상부터(이후 5 및 5c 지원), [[아이패드]]는 2 이상부터 사양을 요구했다.[* 업데이트를 통해 사양이 올라가면서 ios기준 최소 아이폰6,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4 이상은 돼야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2019년엔 [[Steam]]에도 출시, 컴퓨터로도 플레이 가능하다. 2012년 2월에 [[락스타 게임즈]], [[라이엇 게임즈]],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인섬니악 게임즈]] '''출신'''[* 절대로 회사의 합작이 아니다!]의 개발자들이 '''Super Evil Mega Corp''' 을 설립하여 태블릿용 [[MOBA]] 게임을 제작하기 시작했고 처음으로 출시한 게임이 바로 이 베인글로리다.[* 원래 PC용 [[MOBA]] 게임을 만들다가 모바일로 이식한 것이라는 사실이 최근 크로스 플랫폼 출시를 통해 알려졌다. 어떻게 모바일 게임에서 이정도 퀄리티가 나올 수 있었는지에 대한 답변이 될 듯.] [[Apple|애플]]은 2014년 9월 [[아이폰 6]] 공개 행사에서 [[아이폰 6]]와 '''Metal''' 그래픽 API의 성능 시연을 위해 이 게임을 선택했고 실제 출시는 2014년 11월 16일에 앱스토어에 공개됨으로써 이루어졌다. '''가마수트라'''에서 세계 최고의 게임 개발자 50인에 선정되기도 한[[https://kocca.kr/knowledge/abroad/indu/__icsFiles/afieldfile/2010/08/11/GA_1007_005_04-05_trans.pdf|*]] 플레이피쉬 설립자이자 전 EA 디지털 사장인 크리스티앙 세게스트랄이 슈퍼 이블 메가콥의 COO로 참여했다. "[[헤일로]]가 [[FPS]]에서 그러했던 것 처럼"[[http://www.polygon.com/2014/6/5/5780124/vainglory-super-evil-megacorp-vainglory-tablet-moba|*]] AOS에서도 그러한 붐이 일어날 거라는 예측에 근거한 결정이라고 한다. 이들은 단순히 시간 때우기 용이 아닌, 몇 년이고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 일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이 게임은 "팀웍과 전략"에 기초한 "코어 게임"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태블릿 용으로 디자인이 되었다. '''폴리곤'''과 인터뷰에 따르면 태블릿은 "본질적으로 소셜한 플랫폼이고 뉴비 플레이어를 덜 배척하기 때문에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위한 최적의 플랫폼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Super Evil Mega Corp 의 CBO 보 댈리(Bo Daly)에 따르면 PC용 AOS 게임은 혼자서 즐기게 되는 일이 많기 때문에 태블릿을 이용한다면 여러 사람들이 하나의 물리적 장소에 각자의 기기를 가지고 모여서 랜 파티의 경험을 재발명 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e스포츠]]로도 활발히 진출할 것이라 했는데, 실제로 트위치 중계 등을 통해 볼 수 있는 월드 챔피언십이나 각 지역 대회 등이 활발한 편이다. 물론 아직까지는 게임 자체의 인기나 인지도가 낮은 탓에 관중이 큰 편은 아니다.[* 2017년 월드 챔피언쉽을 기준으로 트위치 시청자 30000명 정도.] 무려 120hz의 주사율을 지원한다. 그러나 아직 까지 120hz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이 많지 않아 iPad Pro 2세대와 3세대, [[Razer Phone]] 1,2세대에 한정되어 있다. 2019년 이후, 한국 커뮤니티 운영자가 퇴사한뒤 그 자리를 계속해서 공석으로 두었고, 더 이상 업데이트에 대한 소식도 공식적으로 공지되지 않고 있다.[*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자체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꽤나 수준급의 퀄리티였던 영웅의 한국어 더빙 또한 중단되고, 지금 까지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번역오류, 미번역 텍스트들이 생기는 등 다방면에서 한국시장 철수 단계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는 중이다. 실제로 한국이 속해있는 동아시아 서버의 경우 유저가 대폭 줄어들고 이로 인한 매칭 문제등의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는 터라 신규 유저를 대거 유입 시킬 수 있는 대규모 이벤트가 생기지 않고서는 사실상 소생 불가능한 상태다. 2020년 4월 갑작스런 서비스종료로 유저들이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사실 베인글로리의 개발회사인 SEMC가 신작게임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서버 호스트권을 Rogue에 팔게 됐는데, 서버를 운영하는것이 더 이상 금전적인 이득이 없다고 판단했는지 SEMC에 통보도 없이 서버를 닫아버린것이 시초가 되었다. 이후에 이를 인지한 SEMC직원들은 노력 끝에 서버를 복구했고, 이 게임에 애정을 가지고 있지만 신작게임에 올인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서버 운영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당분간은 마인크래프트처럼 유저가 서버를 열고 그 서버에 접속해서 게임을 하는 방식인 커뮤니티 서버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하지만 신작게임 이후 서버를 재오픈 할 수 있다는 뉘앙스로 말했기 때문에 언젠가는 부활할지도 모른다. 물론 서버 운영 종료 및 신캐릭터 추가와 밸런스 패치의 중지로 인해 현실적으로 유입되는 게이머들은 없고 유저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이므로 회생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또한 신작 개발로 인해 반쯤 버려진 게임에 다시 인력을 투자할 여력도 마땅치 않을 가능성이 크므로 게임의 수명은 사실상 다했다고 보는 것이 옳을 듯하다.[* 중국은 서버 호스트가 달라서 중국 서버는 운영 중이다. 현재 중국서버 이외의 이용자(동아시아, 북미 등등)들이 중국 서버에 새로 계정을 생성해 게임을 즐기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중국 서버도 7월중으로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현재는 산소마스크만 붙여놓은 상태라고 보면 된다. 2022년 8월, 베인글로리 레딧에 올라온 글에 의하면 카탈리스트 블랙의 개발이 안정화되어서 단 한명의 개발 인력이 베인글로리 커뮤니티 에디션의 복구에 착수했다고 한다. 이 글이 올라온 시점에는 스킨 선택과 재능이 복구된 상태이다. 파티 기능은 살짝 애매모호한 방식으로 구현된 상태인데, 숫자_닉네임 형식으로 닉네임을 정하면 같은 MMR을 설정한 사람들끼리 한 큐에 잡히는 방식이다. 3v3에서의 6인파티, 5v5에서의 10인파티가 아니라면 1191~1209를 설정해야 한다. 해당 글에서도 그렇고 주류 커뮤니티들에서도 그 언저리 숫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너무 높거나 낮은 숫자를 설정하면 큐가 잡히지 않는다. 반대로 인원을 전부 채운 파티를 짤 생각이라면 3000~5000대의 극단적이게 높은 숫자대를 사용하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