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인글로리/스토리 (문단 편집) == 토니 == || {{{#fff '''토니 영웅 이야기''' }}} || || {{{#fff '''1편 '토니의 여행: 시작' '''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토니 이야기1.jpg|width=100%]] 당신이 팔에 낀 핵주먹으로, 몽릴 중심부로 통하는 마지막 바위를 부순지 여러 달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난쟁이들은 출입을 금하는 노란띠를 구멍에 친 채, 함부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당신은 곰팡내 가득한 어두운 구멍으로 머리를 내밀어 봅니다. "안돼요. 토니." 단장이 당신의 목덜미를 잡아챕니다. "이봐요 필리파. 저 안에 대체 뭐가 있는지 난 확인하고 싶다고요." 당신이 투덜댑니다. "그대의 능력은 잘 알아요. 하지만 여긴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당신은 폭발 전문이지 탐험가가 아니잖아요. 참, 지상의 '왕관 오름'에 굴을 뚫어줄 난쟁이가 필요하다는 소식이 들어왔어요. 제가 볼 땐, 토니 당신이 딱 맞네요." 단장이 말아쥔 도안으로 당신의 가슴을 쿡쿡 찌릅니다. "좋아!" 당신은 단장의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대부분 난쟁이는 지상을 무서워하지만 당신은 다릅니다. 탐험심이 넘치거든요! 당신은 단장이 건넨 도안을 옆구리에 끼고 지상으로 나가, 기나긴 산길을 따라 왕관 오름으로 향합니다. 왕관 오름까지의 여정은 온종일 걸립니다. 당신은 다리가 너무 아파 잠시 '성역'에서 휴식합니다. 저 멀리 폭풍 여왕의 궁전과 수도의 모습이 보입니다. 좋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일할 시간입니다. 당신의 눈앞에 왕관 오름으로 가는 길이 세 갈래로 나뉘어 있습니다. [[https://www.vainglorygame.com/news/tonys-rise-go-left/|왼쪽으로 갑니다.]] [[https://www.vainglorygame.com/news/tonys-rise-go-right/|오른쪽으로 갑니다.]] [[https://www.vainglorygame.com/news/tonys-rise-back-little-left/|중간으로 갑니다.]]}}} || 여담으로 처음으로 선택지가 있는 유저가 만들어가는 스토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