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트남인 (문단 편집) ==== [[미국]] ==== [include(틀:미국인)]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베트남계 미국인)] [[베트남계 미국인]]은 20세기 기준 [[공화당(미국)|공화당]]에 대한 지지율이 높은 편이었다.[* 다만 어느 정도 앙금을 풀고 있는 베트남계도 있는데다가 통일 베트남에서 오고 있는 인원 때문에 색채가 희미해져서 2016년 대선 때는 [[힐러리 클린턴]]을 더 많이 지지했다. 물론 공화당 후보가 대놓고 배타주의 냄새를 풍기는 [[도널드 트럼프]]였던 것도 한몫했다.(...)] 다만 베트남계 미국인 중 상당수는 원래 [[중국계 베트남인]]이었다가 적화통일 후 탈출한 사람들이다. 물론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어쩔 수 없는지, --여전히 [[일당독재]]긴 하지만-- [[베트남 정부]]가 개방 정책을 펴고 서구권과도 관계 모색에 들어간 이후부턴 악감정을 벗고 베트남에 투자하거나 귀국해서 살고 있는 [[보트피플]]의 수도 상당하며, 베트남 부동산 시장의 큰 손 가운데 하나가 이런 보트피플과 그들의 자녀들이다. 사실 베트남이 개혁/개방 정책을 편 시기도 [[냉전]]이 끝나기 전인 [[1985년]]으로 꽤 빠른 편이긴 했는데, 이는 [[베트남 전쟁]]이 종전된 지 10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발표된 것으로 이런 것을 근거로 당시 베트남 공산당(베트민, 북베트남)이 벌였던 전쟁의 일차적 목표는 베트남 공산화보다는 [[국민국가]] 형성이었다고 보는 역사학자도 상당한 편이다.[* 실제로 베트남은 소련이나 중국 같은 공산국가들 보다 의외로 자본주의적인 면이 강했다. 지금이야 소련은 멸망한지 오래고 중국은 개혁했지만 중국의 경우 아직도 사회주의적인 모습이 남아있으나 베트남은 80년대에 이미 개혁을 해서 인지 정치만 사회주의지 경제는 자본주의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