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벨기에/외교 (문단 편집) === [include(틀:국기, 국명=프랑스, 출력=, 크기=40)] [[프랑스]]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프랑스-벨기에 관계)] [[프랑스]]와는 대체로 우호적이고 교류가 많은 편이다. 그리고 언어, 문화, 종교에서 매우 가까운 편이고 역사적으로 벨기에는 프랑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프랑스어는 벨기에에서 네덜란드어와 함께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 단, 벨기에에서 쓰이는 프랑스어는 프랑스 본토와는 달리 약간 다른 표현도 있는 편이다. 벨기에는 [[프랑코포니]]에 가입되어 있다. 프랑스도 축구로 가면 천적+라이벌이다. 남북간의 삼색기+유럽 축구의 전통 강호국의 대결이며, 벨기에가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북쪽의 붉은악마]]면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프랑스는 남쪽의 블루 오디션]]이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준결승|러시아 월드컵 4강]]에서 매치가 성사됐을땐 프랑스가 1:0 승리를 거두었다. 2021년 5월 벨기에의 한 농부가 트랙터 운전에 걸리적거린다는 이유로 [[워털루 전투]] 이후 1819년에 세워진 프랑스 방면 '''국경표지석 하나를 뽑아 옮겨버린 사건'''이 지역 역사가들에 의해 발견되었다. 땅에 박혀 있어야 할 것이 뽑혀 올라와 있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지도와 대조해 보고서는 약 2-3개월 전에 누군가 손을 댄 것을 알아냈다고. 엄연한 표지석인지라 이를 따르면 프랑스 쪽으로 국경이 2미터 가량 옮겨져 벨기에 영토가 확장된다. 국경선인지 모른 채 비석을 옮긴 이 사건을 두고 양 국가의 관리들은 재미있게 보는 반면 농부에게는 원상복구를 명령하기로 했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0507/106813982/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