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벨리즈 (문단 편집) == 관광 == 크루즈 여행, 스쿠버 다이빙의 최적지로 평가받는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깊은 [[블루홀]]도 벨리즈에 있다. 또한 [[엘 필라]]같은 숨겨진 [[마야문명|마야]] 명소를 보는 것도 역덕후들에겐 이점이다. 다만 정글 속에 있어서 관광하기 어려운 점은 감안해야 한다. 연간 관광객 수가 100만명이 넘는데, 이는 벨리즈 인구의 3배에 달한다. 언어 장벽이 없는 관계로 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한때 쿠바, 볼리비아와 더불어 한국인이 비자를 발급받아야만 갈 수 있는 중남미의 몆 안되는 국가였지만, 2015년부터 무비자 여행이 가능하게 되었다. 단, 중남미 답게 치안이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벨리즈 시티 같은 도시에서 이동할 경우 조심하는 것이 좋으며, 밤에 혼자서 돌아다니는 것은 자제해야 된다. 대개 멕시코에서 육로로 들어가게 되며, 멕시코-벨리즈 국경을 넘어간 뒤 현지 시외버스를 이용하거나, [[칸쿤]], 툴룸 혹은 [[메리다(멕시코)|메리다]]에서 출발하는 [[ADO]] 국제버스로 갈 수 있다. ADO를 이용할 경우 아무리 방학 기간이고 멕시코 소재 학교에 재학중이더라도 국제노선이라는 이유로 학생 50% 할인이 되지 않으므로 주의할 것. 홈페이지 및 전산망에는 ADO(TLLD)로 뜬다. 멕시코 국내선 (특히 멕시코시티 ↔ 푸에블라, 베라크루스 노선)과는 달리 절대로 좋은 차량을 넣지 않으므로[* 폐차 직전의 차량들이 들어간다. 멕시코시티 착발노선, 특히 멕시코시티 ~ 푸에블라 노선에 신차를 투입하며, [[차돌리기]]를 통해 여기저기 다니다가 폐급이 되었을 때 벨리즈에 간다는 이야기다.] 주의할 것. 하지만 이 국제버스 노선은 코로나-19 창궐로 인해 폐선되어 현재는 ADO를 이용하여 벨리즈로 갈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