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변별 (문단 편집) === 대한민국 === [[킬러 문제]] 문서로. 대한민국의 교육열은 전 세계 어디를 가나 꿇리지 않을 정도로 굉장히 강력한데, 그 이유는 아무래도 대한민국은 천연자원도 없고 [* 다만 이는 북한과 통일할 경우 약간 해결될 수도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석탄 매장량이 의외로 많은 편이고, 과거에도 금, 은 등을 중국에 수출해 중국의 고가 사치품들을 수입했다는 기록이 있다.] 인력도 굉장히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소위 말하는 [[정신력]]을 통해서 변별력을 지나치게 향상시켜 학생들의 공부 의욕을 충만하게 하여 교육열을 강화해서, 거기서 살아남은 학생들만 성공한 인생을 살게 되고 거기서 살아남지 못한 학생들은 실패한 인생을 살게 되는 구조다. 즉 [[수요]]가 너무 몰린 분야에서 어떻게든 줄을 세우기 위해 변별력이 중요해지는 것이다. 그래도 중요한 시험인 수능은 지식을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라 그나마 지능과 사고력을 평가하는 구조이다. 물론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대학에서 공부할 만한 능력이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능을 우선시 하는게 맞다. 전공지식은 대학가서 쌓는거고. --문제는 전공과 아무 상관 없는 과목까지 잘해야 한다는 거지.--[* 특히 그 중 하나가 국어 문학이다. 대다수 학과에서 아무 쓸모 없는데 필수로 지정되어 있어 대학 가려고 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고 실제로도 그렇다. 다만 문학 작품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거나 문제를 풀 일은 없어도 감상하는 때는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많이 있을 것이다.][* 문학의 필수 지정은 그 의미가 아주 크다. 예를 들어, 공대 지망생인데 수학에서 기하, 과학에서 생명/지구 조합을 선택했다면 아예 반영되지 않는 초월함수의 미적분과 물리/화학보다 (수학, 과탐에서의 모순은 둘째치고) 문학이 이들보다 '''훨씬 중요해지는''' 우스꽝스러운 꼴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