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병살 (문단 편집) == 통산 병살타 기록자 == ~~병전드~~ [[홍성흔]]이 2013년 시즌 중에 통산 200 병살타라는 기록을 달성했고, [[정성훈]]이 2016년 시즌에 역대 두 번째로 200 병살타[* 여담으로 정성훈은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이자 현재 유일한 200병살타-200실책 기록 보유자다.]를 달성했다. 2022시즌 마감 기준 역대 1위는 [[이대호]]로 239병살타를[* 여담으로 [[이대호]]는 한미일통산 318병살을 기록하고 있다.] 기록했다. 꾸준히 출장하면서, 타격능력이 뛰어나 주자가 있는 상황이 많은 중심타선에 자주 배치되고, 발이 느리며, 오른쪽 타석에 서는 선수일수록[* 좌타석보다 1루에서 조금 더 멀기 때문.] 순위권에 오르기 쉽다.[* 예외가 있다면 박병호와 최정이다. 이 두명은 중심타자에 우타자지만 스윙이 전형적인 어퍼스윙이라 땅볼 양산보다 뜬공을 많이 치는 편이다. 거기에 박병호와 최정 모두 20-20을 달성한 적 있을 정도로 주력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이런 타자들은 보통 삼진이 많다. 최정은 한시즌 최다병살이 10개밖에 안된다. ~~대신에 몸에는 참 많이맞지~~] MLB에서는 [[알버트 푸홀스]]가 2017년에 들어서 [[칼 립켄 주니어]]의 350병살을 뛰어넘는 362병살을 기록, 이 부문 최다기록 보유자에 올랐고, 385개를 넘겨 세계기록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은퇴를 선언한 2022 정규시즌 종료를 1경기 남은 현재 426개로 유일하게 400개 넘는 병살타를 기록하게 되었다. NPB는 타자 커리어가 무려 27년이나 되는 [[노무라 카츠야]]가 378병살로 세계 기록을 갖고 있었다. 2위인 [[기누가사 사치오]]와도 111개나 차이나는 독보적인 1위. KBO와 달리 MLB와 NPB는 통산 병살 1위 선수들이 너무 압도적이라[* 물론 이들은 누적 성적 역시 압도적이다. 노무라 카츠야는 NPB 누적 성적으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타자이며 알버트 푸홀스 역시 21세기 압도적인 누적 성적을 쌓은 선수이다.] 사실상 아예 경신이 불가능한 기록으로 여겨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