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병역비리 (문단 편집) === 북한 === 여기서 병역비리를 저지르는 주요 계층은 상류층. 탈북자들이 쓴 수기들을 참고해보면 대한민국 저리가라 할 정도의 비리가 만연한 모양. 대신, 일반 인민은 얄짤없이 길고 긴 복무기간을 견뎌야 하며 여기서도 나름의 소소한 비리가 대중화되어 있다고 한다. 상급 기관에 돈 혹은 고기와 술 등을 대접하고 전방(경기도 개성,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빼는 방식이 있다. [[http://img.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52635|#]] 특히 [[김정일]]은 야영지에서 군사훈련 중 탈영해서 극장에서 외국영화를 보다가 자신의 삼촌이자 당시 4성장군이었던 [[김영주(북한)|김영주]]에게 죽도록 얻어맞았다. 그 후에는 어떠한 군사훈련을 받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북한에서는 '''위대한 영도자, 위대한 장군님'''이라고 부른다.[[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46157|#]] 그의 아들인 [[김정은]]도 군대를 안갔다는 이야기가 있다.[[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20652&sc=naver&kind=menu_code&keys=5|#]] 여기서 고위층이 아닌 사람들이 저지르는 병역비리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데, [[조선인민군/열악한 현실]] 문서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북한]]에서 군입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상 죽거나 산 송장이 되러간다는 것과 같다. 고위층들이야 [[대한민국|남한]]의 기득권층들마냥 아무 이유없이 면탈받는 것에 가까워서 비난을 받을 만도 하다. 하지만, 중산층이나 저소득층들의 비리는 '''자기 아들의 생사를 가르는 일이 되므로''', 무작정 뭐라할 수는 없는 처지인 걸 감안할 필요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