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병원 (문단 편집) == 대중 매체에서 == * [[의학 드라마]]들은 거의 대부분 병원을 배경으로 한다. * 환자가 자신의 몸과 건강을 맡기는 곳이어서 그런지 이런저런 픽션 속에서 인용된다. 미드 [[수퍼내추럴]]의 [[묵시록의 4기사]] [[질병(수퍼내추럴)|질병]]이 병원 의사로 변장해 인체실험을 자행했다거나, [[F.E.A.R. 시리즈]]의 [[프로젝트 하빈저]]를 담당하던 비밀 실험 장소였다거나 하는 등 환자를 대상으로 한 각종 음흉한 음모가 일어나기도 한다. * [[가면라이더 시리즈]]중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는 병원이 주 무대 중 하나이다. 정확히는 게임병 환자들을 위한 병원이나 일반 진료도 하는 듯. *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공산당 소속의 선전 연극배우였던 [[심영(야인시대)|심영]]이 [[우미관|김두한 패거리]]의 조직원이었던 [[상하이 조(야인시대)|상하이 조]]에게 [[고환|영 좋지 않은 곳]]을 피격당하고 [[백병원]]으로 옮겨진다. 매우 심각한 부상에도 불구하고 [[의사양반|실력 있는 의사]]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지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중환자실에서 겨우 눈을 뜬 심영에게는 [[내가 고자라니|죽기보다도 싫은 일]]이 벌어지는데 * 한편 각종 병에 걸린 환자가 많고, 그만큼 사람의 죽음도 많은 곳이라 관련 괴담도 무수히 많다. 수술 중 죽은 환자의 원령이 돌아 다닌다거나 병원이 공동묘지 위에 지어졌다거나 등... 폐병원의 경우 의료사고나 불법시술로 사람이 많이 죽어서 폐쇄되었고 폐병원엔 원혼들이 떠돌아 다닌다는 괴담도 있다. 이를 한껏 활용한 [[유령의 집]]의 대표주자가 바로 [[후지큐 하이랜드]]의 [[전율미궁]]. * [[좀비 아포칼립스]] 매체에서는 절대로 가면 안 되는 곳 1순위이다.(...) 대부분의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초기 감염 증상으로 감기 같은 가벼운 병증세를 보이거나 아직 상황이 널리 퍼지지 않았을 때 웬 미친놈한테 물려서(...) 병원에 오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사람들이 죄다 모여든 곳이 병원이기 때문에 상황이 터진다면 그야말로 헬게이트가 된다[* 또한 병원은 몸이 불편하여 거동이 힘든 환자들도 많기 때문에 좀비로 부터 빠른 대피가 불가능하여 전염의 확산이 빠르다.]. 그런데 꼭 주인공 파티에서 한 명이 부상을 입거나 병에 걸려서 약품이 필요해져서 털러 오는 상황이 등장해서 문제... ~~[[약국]]을 털라고. 어차피 병원에 있는 약은 의사 아니면 쓰기도 힘든데~~ * 공포 장르에서도 병원이라는 배경은 뜨거운 감자다. 워낙 넓어서 도망치기도 좋고 분위기를 어둡게 잡아주면 학교까지는 아니더래도 충분히 공포심을 조성할 수 있으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그만 영영 눈을 뜨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 현실이기에 죽은 자의 혼령이 여럿 있다거나 조금 많이 비윤리적인 실험 때문에 위험한 괴물이 막 돌아다닌다는 설정의 인디 공포게임은 아주 많은 편이다.--현실은 다르지-- * [[대탈출]]에서는 [[대탈출/폐병원|폐쇄된 병원이 있다.]] * 김진태 작가의 만화 [[https://page.kakao.com/home/46879383|왕십리 종합병원]](2000)이 병원 이야기를 다루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