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금자리주택 (문단 편집) === 반론 === 보금자리 주택이 현재 아파트 공급의 기준인 전용면적 85㎡를 대한민국 표준으로 만들어 1~2인 가구가 거주하기엔 맞지 않으며 이들이 필요한 면적의 아파트 공급 부족 현상을 만들었단 평가도 있으나 이들이 간과한 점은 1~2인이 거주 시 필요한 주택은 아파트가 아닌 오피스텔이나 원룸 등으로 대부분 공급되고 있으며 이는 오히려 공급 부족이 아닌 공급과잉 상태로 문재인 정부 시절 부동산 폭등에서도 소형평형 [[오피스텔]]은 시장의 외면을 받는 반면 일명 아파텔이라 불리는 대형 평형 오피스텔의 경우는 아파트값에 근접할 정도로 폭등하였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887027|#]] 또한 문재인 정부의 [[신혼희망타운]] 역시 같은 단지를 보더라도 전용면적이 커지면 커질수록 경쟁률이 높아지며 더 나아가 신혼희망타운 자체가 작은 평수로 인해 상대적으로 서민의 외면을 받고있는 것이 현실이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2&aid=0003543069|#]] 즉 건설사들이 전용면적 59㎡, 85㎡ 형태의 주택만 찍어내는 것은 투기꾼들의 개입 때문이 아닌 1~2인 가구용 소형 주택은 오피스텔 등으로 충분히 공급되고 있고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타입이 85㎡ 형태기 때문에 시장경제 원칙에 따라 만드는 것이지 국민들이 억지로 업셀링을 강요당하고 있다는 주장은 무리가 있다.[* 실제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업셀링을 강요당하던 시기는 노무현 정권 부동산 폭등기 시절로 이 땐 정말 집은 크면 클수록 좋다는 생각이 널리 퍼졌으며 대형 평수 아파트에 어마어마한 거품이 끼었던 시기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7&aid=0000047161|#]] 이 거품은 이후 85㎡가 국민 평수가 되고 대형 평수 아파트들이 반 토막 이상 하락하며 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