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노보노 (문단 편집) == 기타 == * 작가가 보노보노를 그린 계기는 아버지가 작고하신 이후 2년에 이르는 오랜 [[휴재]]를 했는데, 도중 [[해달]] 붐이 일어나 여러 매체에서 해달을 볼 기회가 많아졌다. 작가도 TV나 수족관에서 본 해달이 귀엽다고 생각했고, 해달의 모습과 행동을 만화에 옮기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해 보노보노를 구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 누구나 그릴 수 있을법한 쉬운 그림체로 그리고 싶다고 생각해 보노보노 특유의 단순하면서 귀여운 그림체가 만들어졌다. * 작가인 [[이가라시 미키오]]는 80년대에 짧지만 많은 작품을 연재했으나 대부분의 작품이 [[4컷 만화]]라서 애니화되는 경우는 적었다. 해외 수출을 한 작품도 보노보노와 [[닌자펭귄 만마루]]밖에 없으며 그마저도 대한민국밖에 없다. * 주인공 3인방을 보면 알겠지만 만화가 생긴지 30년이 지나면서 작화도 꽤나 달라졌다. 1권 표지의 보노보노 부자의 배가 많이 뚱뚱해 보였고 포로리나 너부리도 마찬가지 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많이 배가 홀쭉해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원작의 양쪽 페이지 하단 구석에 스톱모션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페이지를 스르륵 넘기면 애니메이션처럼 움직인다. 전부 수록된 에피소드와 관련된 내용으로 책을 다 본 다음에 봐야지 이해가 간다. * 보노보노 특유의 땀나는 표현이 인상적인데 당황할 때나 용을 쓸때 주로 머리위에 물방울이 나는 듯이 땀을 항상 낸다고 한다. 이걸 쓰는 만화나 애니는 사실상 보노보노가 유일무이하다고 볼 수 있다. * 주로 방송에서 미끄러질 때나 당황할 때 나는 땀 소리인 '뾰뾰뾰뾰뾰뿅'이 바로 이 애니에서 처음 나왔다.[* 93년 극장판이랑 2016년판에서는 그냥 평범하게 ”뽀뽀뽀뽀뽀볶“소리가 난다. ][* [[으쌰으쌰 우비소년]]에서도 나온다.] * 1988년에 [[코단샤 만화상]]을 수상했다.[* 코단샤 만화상 일반부문에서 수상받은 다른 출판사의 만화는 보노보노를 포함해 단 셋뿐이다.] * [[장삐쭈]]의 역사적인 첫 더빙작이 보노보노이다. * [[좆같은 보노보노]]의 영향으로 [[개그콘서트]]의 코너 [[조별 과제(개그콘서트)|조별 과제]]에 보노보노가 항상 출연했다. * 보노보노에 관한 에세이도 있으며 여기에선 보노보노가 친구를 이해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http://1boon.kakao.com/papervore/bonobono|다음 1boon]] * 김신회 저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라는 책이 출간되었다. 작가가 보노보노 팬이라 보노보노를 읽고 크게 감명을 받아 이 책을 출간한 것이 틀린것은 아니지만 정확히는 트위터에서 보노보노봇의 대화를 보고 빠져든것이 계기이다. * [[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2002년 영화)|복수는 나의 것]]에서 《보노보노》를 보는 장면이 작중에 복선으로 등장하는데 박찬욱 감독은 자신이 보노보노라는 만화의 팬이라서 등장시켰다고 밝혔다. [[분류:보노보노]][[분류:일본 만화/목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