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드게임 (문단 편집) === 분류 전 유의사항 === 하술하겠지만 '''2000년 이후로는 장르는 대부분 복합 장르'''로 표시가 되고 테마성이 더 짙은지, 아니면 전략성이 더 짙은지에 따라 테마 게임과 유로(전략)게임으로 분류한다. 복합장르의 특성상 테마게임이라고 메카닉,전략성이 없는게 아니고, 유로게임이라고 메인 컨셉이나 테마가 없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추상게임에도 도전과제나 스토리형식의 캠페인북을 따로 제공하여 리플레이성을 올리는 등 적절히 혼재되어서 나오는 것이 2000년 이후의 대부분의 보드 게임이므로 그냥 조금 더 강한 성향을 편의상 나누는 것이지, 절대적인 기준을 들이대는건 적절치 못하다. 보드게임 목록 문서를 보면, 2000년 이후에 나오는 다수의 게임이 기타에 들어있는데, 장르별로 구분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장르]] 문서에서도 볼 수 있듯, 보드 게임을 직접 분류하기에는 살짝 무리가 있다. 온라인 판매 사이트 등에서는 보드 게임의 장르를 구분해두긴 하지만, 2000년 이후의 보드 게임은 두 가지 이상을 함께 생각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예를 들자면, 경영게임에서 남들을 찍어 누르고 내가 혼자 자원을 독점할 전략을 생각하지 않는 경영자가 어디 있겠는가.] 예를 들어 기업간의 인수합병을 다루는 게임 '어콰이어'에서는 경영과 전략을 동시에 생각해야 하지만, 그 테마는 경제로 분류되는 것이다. [[BoardGameGeek]]을 기준으로 보면, 전략은 장르와 테마(정확하게는 카테고리)에 모두 포함되지만, 경제는 테마에만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하나의 게임이 다수의 장르, 다수의 테마에 모두 포함되는 경우 어디에 분류해야 할지 문제인 경우가 많다.[* [[황혼의 투쟁]]은 장르에 전략과 워게임이, 테마에 정치와 현대전이 포함된다. 이러면 이건 정치가 더 크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아그리콜라(보드 게임)|아그리콜라]]의 경우는 이번엔 농경과 경제와 동물이다. 장르는 이번에도 전략이다. 아그리콜라에서 경제가 중요한지 농경이 중요한가 같은 문제가 시작되면 끝이 없다.][* 위의 게임들이 익숙하지 않다면 [[부루마불]]의 테마가 뭘지 생각해보자. 경제? 여행? 부동산?일지 하나로 규정하기 애매해진다.] 보드 게임에는 리테마라는 개념이 있다. 기본 시스템은 그대로 두고 테마만 다른 것을 뒤집어 씌워서 새로 판매하는 것이다. 이러면 뒤에 나온 게임에 원작 디자이너 이름을 기입할 정도로 실제로는 완전히 똑같은 게임이지만, 테마는 전혀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도미니언(보드 게임)]] 베이스에 [[메이드]][[모에]]를 더한 [[탄토 쿠오레]]나, 대놓고 도미니언 제작사의 허락을 받고 [[동방 프로젝트]] 테마를 씌운 [[동방사쟁록]]과 역시 도미니언에 니트로플러스 테마를 씌운 '니트로플러스 카드 마스터'도 있다. [[클루]]에 [[해리 포터 시리즈]] 테마를 씌운 것을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정식 발매한 것을 본 사람도 많을 것이다. [[5분 던전]]에 마블 라이센스를 입혀 5분 마블로 출시된 것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