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미카 (문단 편집) ==== 공략 ==== 체육관 관장인 만큼 보미카 본인에게 직접 말을 걸어야 시합이 가능한데, 문제는 들어간 직후에는 아무리 말을 걸어도 '''연주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들리지 않는 것 같다!'''는 문구가 뜬다. 때문에 관장과 시합하려면 양 옆에서 함께 연주하고 있는 트레이너 둘을 모두 쓰러트린 다음에야 비로소 직접 상대해 준다. 이기면 배경 BGM에서 각각 드럼 & 서브 보컬, 기타 소리가 멈춰서 영 맥빠진 연주가 돼버리는 게 처량하다. 보미카마저 격파한 후엔 '''음소거''' 체육관이 돼버린다. 다행히 모란만시티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이벤트를 보고난 후에는 다시 음악이 연주되지만 이번에는 양옆에 있는 트레이너와 재대결을 할 수 없어 음악을 끌 수 없어서 보미카와 영원히 대화할 수 없게 된다. (...) 이래저래 곤란한 체육관. 샤로다만 아니면 딱히 어려운 점은 없으나 보미카의 포켓몬이 쓰는 독타입 기술들의 중독 확률이 꽤 높은 편이므로 체력관리를 잘 해야 한다. 마지막 멤버인 휠구의 경우 맷집이 튼튼하니 장기전을 예상해야 한다. 그래도 여기까지 오면서 레벨업을 착실히 했다면 충분히 상대할 수 있다. 정반대로 샤로다는 설령 레벨을 폭증시켜놔서 샤비까지 올려놔도 답이 없는데 에이스인 휠구가 하필이면 그래스믹서를 1/4로 받아서 조이기만도 못한 기술로 만들어버리고 그렇다고 몸통박치기 같은 노말 기술을 쓰면 독가시가 발동해서 자속기에 상성 관계까지 포함해서 실 위력 '''390'''짜리 베놈쇼크가 날라오기 때문에 답이 없다. 초반에 이걸 레벨빨로 버틴다는 거 자체가 억지. 정 상대하지 못하겠다면 모란만시티 남쪽에 있는 공업단지에서 '''[[코일(포켓몬스터)|코일]]'''을 잡아다가 투입시키면 된다. 강철타입이라서 '''보미카의 포켓몬들이 쓰는 모든 공격기들이 코일 한 마리에 간단히 무효/반감이 된다!'''[* 주변의 NPC에게 말을 걸어보면 대놓고 잡으라고 한다. 거기다 혹시나 볼 없을까봐 몬스터볼까지 5개나 준다.] 이후 전기 타입 포켓몬 대용으로 키워도 괜찮다. 또, [[골덕|고라파덕]]도 괜찮은데, 염동력을 레벨 15에 배워 유일하게 독 타입 약점을 찌를 수 있기 때문이다. 위에 비해 확실한 방법은 아니지만 마디네를 잡은 사람이라면 잡을 때부터 갖고 있는 스킬인 웅크리기와 구르기를 지우지 않았을 경우, 비록 비자속 기술이긴 하지만 웅크리기를 통한 위력 증가가 붙는데다 바위 기술인 구르기가 벌레의 약점을 찌르기 때문에 미진화체인 마디네로도 15레벨 기준으로 웅크리기 이후 2번쯤 구르면 잡을 수 있다. 두번째 방법은 AR서처를 꾸준히 사용할 경우 가능한 방법인데 바로 [[몽나]] 혹은 [[심보러]]를 끌어오는 것이다. 초반엔 땅 타입과 에스퍼 타입이 없기 때문에 독을 견제할 수단은 자연스럽게 몽나와 [[심보러]]만 존재하기 때문. 물론 서처로 야돈이나 메탕을 끌어와도 유효하다. 챌린지 모드에서는 포켓몬들의 레벨이 1씩 오르고 질퍽이가 추가되었으며 멤버들이 모두 베놈쇼크를 쓴다. 독 상태가 되면 매우 높은 확률로 베놈쇼크 공격을 해오므로 자칫하면 한 방에 가는 수가 있다. 어려우면 위에서 언급했듯이 코일을 투입하면 되지만 질퍽이는 땅 타입 공격기인 진흙뿌리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급소라도 맞으면 바로 격추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