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배드림 (문단 편집) === 국산차게시판 === >국산차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교류 및 토론을 나눠주세요. 인구수가 많은 게시판이다. 주로 40대 이상 중장년층 회원들이 분포되어 있으며 하루 일상이나 잡글 혹은 최근 뉴스나 사회에 대한 자신의 짤막한 고찰등을 남기는 나름대로 사람사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역시나 아저씨들이 많기에 특유의 이모티콘이나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경우가 많고 뻘글을 올릴땐 포즈가 므흣한 여자 모델이나 연예인 사진을 올리는 게 패턴이다. 술글, 음식글, 연애글도 올라오며 별별 능력자들, 혹은 관종들이 상주하는 게시판이다. 유게나 시사게와 달리 뚜렷한 정치색을 보이는 건 아니지만 가끔씩 정치적 스탠스를 막론하고 --눈치도 없는-- 누군가가 정치글을 올리면 몇 분안에 회원들이 해당 게시글을 블라인드 시키는 등 암묵적으로 정치색을 띠는 것을 꺼리는 분위기이다. 기껏해야 선거날에나 날이 날이니 만큼 어느정도의 정치글을 용인하는 정도. 대체로 유게의 정치글 일변도 상황을 고깝게 보는 유저들이 대부분이다. 간혹 자동차 시승글, 백과사전 수준의 차량 글들, 복원 혹은 수리 글도 올라오는 편이다. 또한 월간 국내 내수 시장 모델별 판매량 도표, 신차 인증글, 자동차 직업 인증글도 올라온다. 보배드림에서 자동차를 다루는 게시판중 가장 인구수가 많은 곳이지라 당연히 자동차에 대한 높은 지식을 가진 사람들도 많이 있다. 트랜스미션과 모델 년도를 정확하게 알고 있거나 차량 상태에 대한글에서 문제가 있는 부품 등을 알려주기도 한다. 차량 기술과 정보를 잘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기에 궁금한 게 있다면 물어보기 가장 적절한 게시판이다. 또 차량에 대해 자신의 생각, 새로 나오는 차량들 스파이샷이나 비교 등등 자동차에 관련된 잡다한 글들이 많으며 최근에는 수입차 게시판에서 넘어와 수입차에 대해 물어보는 사람들도 생겼다. 하지만 형편에 맞게 타는 자동차 오너들을 상대로 댓글에 "X구형 X차"나 "이 게시판에는 거지들만 있다", "○○○타는 놈들 특징" 등 천민 자본계급주의자--놈--들이 많이 유입되어 주로 대낮에 국산차 게시판 유저들을 조롱하는 폐급 수준의 자칭 수입차 오너--키보드 워리어--들 때문에 정 떨어져서 떠난 기존 회원들이 많아 요즘은 이 게시판 분위기가 이런 부류들 위주로 형성되는 등 예전과 달리 아주 개판이라고 볼 수 있다. "[[국산차]]" 게시판인데도 절대 다수가 현기차를 싫어했던 적이 있었다. LF쏘나타, 제네시스 DH 등이 출시되었을 땐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현기차에서 변화의 모습을 보인 이후로 [[현기빠]] or 현기 알바가 점령한 수준이었지만 요즘은 되려 [[현까]]들이 게시판을 장악했다. 쉐슬람으로 대표되던 반현기 세력에 대한 반발 심리가 작용한 모양이다. 어느 날부터는 현기가 아닌 다른 차에 부정적인 여론이 지배적인 커뮤니티가 되었다. 당연히 인간은 각자의 추구하는 가치나 생각하고 판단하는 기준이 다르므로 괜히 특정 브랜드나 차량을 신나게 빨지는 말자.[* 예를 들어 모 [[쌍용빠]]가 있었는데 닉 세탁을 자주 해서 특정하기 쉽지 않지만, 게시물 제목에 꼭 별(★)을 하나씩 붙이며 어그로를 끄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이 인물이다. 지금은 탈퇴했다고 하지만 탈퇴한 이후로 유독 [[쌍용빠]] 기질을 드러내는 회원이 보이기 때문에 앞에서 언급했던 회원이 [[부캐|부계정]]을 새로 판 거 아니냐는 의심을 타 회원으로 부터 받고 있다.] 거의 대부분은 알바 혹은 영업사원으로 인식하고 답글을 달면 반대 공세를 하기 때문이다. 사실 위 말만 듣고보면 오해하기 쉬운데, 특정 브랜드를 싫어하는 것은 같지만 그 싫어하는 브랜드의 오너가 너무 많고 자신이 사고도 안난 멀쩡한 자기차의 브랜드를 까수준으로 싫어하는 경우도 은근 많기에 신명나게 빨거나 하지 않는 이상 욕먹을 일은 없다. 꼭 배려하고 생각하고 행동하자. --아무리 중립적으로 글을 작성해도 댓글에 시비터는 놈 한 명쯤은 있다는 건 함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