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수당(영국) (문단 편집) == 역대 당수 == [include(틀:역대 영국 보수당 당수)] 역대 보수당 당수 중 총리가 되지 못한 인물은 [[노동당(영국)|노동당]]의 최전성기 시기였던 [[토니 블레어]] 총리 당시 보수당의 당수를 맡았던 [[윌리엄 헤이그]], [[이안 던컨 스미스]], [[마이클 하워드]] 딱 3명이다. 나머지 당수들은 모두 총리직을 역임하였다. 이렇게 보수당이 여당이 된 시기가 더 많은 이유는 영국의 총선은 650석 전부가 [[비례대표]] 없는 지역구 [[소선거구제]]이며, [[노동당(영국)|노동당]]의 텃밭인 잉글랜드 북부 지역보다 보수당의 텃밭인 잉글랜드 남부 지역이 의석수가 훨씬 더 많기 때문[* 과반에 필요한 의석 326석 중 약 220석을 획득하고 시작한다. 이번 [[제58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영국)|노동당]]이 잉글랜드 북부 텃밭을 대규모로 잃어 겨우 200석을 넘긴 것과는 대조적이다. 그리고 노동당은 북부 잉글랜드를 싹쓸이한다 해도 [[제57회 영국 총선]]에서 얻은 의석수인 262석에서 볼 수 있듯이, [[스코틀랜드]]에서 대부분의 의석을 가져오지 못한다면 단독으로 정권 탈환은 불가능함을 알 수 있다. 2000년대까지는 [[스코틀랜드]]가 노동당의 텃밭이었으나 2010년대 들어서는 [[스코틀랜드 국민당]]이 부상하여 대부분의 의석을 가지고 있고, 스코틀랜드 노동당은 이들에게 대부분의 지지세를 빼앗겨 [[제58회 영국 총선]]에서 '''1석'''만을 얻는 데 그쳤기 때문에, 2010년대 들어서 노동당의 집권 난이도가 보수당보다 눈에 띄게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이다. 잉글랜드 남부 지역은 흔들림 없이 100년 가까이 보수당만을 지지한 [[우파]] 진영의 텃밭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