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수당(영국) (문단 편집) === [[앵글로색슨족|앵글로색슨]] 혈통 [[영국인]]과 서구권 출신 백인 === 인종별 인구 비율 측면에서 볼 경우, [[앵글로색슨족|앵글로색슨]] 혈통의 [[영국 백인|백인]] + 부유한 [[미국]], [[캐나다]], [[호주|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및 [[서유럽]] 출신 백인들[* 단 [[서유럽]] 출신이라도 [[아일랜드계 영국인]], [[아일랜드인]]들은 보수당보다 [[노동당(영국)|노동당]]을 지지하는 경향이 있다. [[영국-아일랜드 관계]]에서 [[노동당(영국)|노동당]]이 [[아일랜드]]에 더 우호적이기 때문이다.]의 비율이 높은 지역일수록 보수당의 지지세가 강하다. 상단에서 언급한 잉글랜드 남부 지역은 [[앵글로색슨족|앵글로색슨]] 혈통의 [[영국 백인|백인]] 비율이 95% 이상이다. 그리고 [[첼시(런던)|첼시]]의 경우 [[영국]] 내 [[미국인|미국계 영국인]], [[프랑스계 영국인]], [[캐나다]], [[호주|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출신 백인들의 비율이 높다. 반대로 보수당 약세 지역이자 노동자들의 인구 비율이 상당히 높은 지역인 [[버밍엄]]은 파키스탄계 등 남아시아 인종의 비율이 인구의 20%가 넘으며, [[맨체스터]]와 [[리버풀]]과 같은 서북부 지역 공업 도시들은 [[아일랜드계 영국인|아일랜드계]] 이민자[* [[산업 혁명]]이 진행되던 18세기 후반에서 19세기 후반에 일자리가 풍부한 영국의 대도시들로 이민을 간 [[아일랜드인]]들의 후손들이다. 산업 혁명기 당시 맨체스터에는 공장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이 모여 살던 빈민가가 여럿 있었는데, 그 중 하나의 이름이 '리틀 아일랜드(Little Ireland)'이다. 그리고 [[비틀스]] 멤버들도 [[아일랜드계 영국인|아일랜드계]]이다.]의 비율이 높다. 런던에서도 보수당 지지세가 특히 약한 지역들은 흑인의 비율이 높다고 한다. 영국 내 비백인 인종 중에서는 주로 [[인도계 영국인|인도계]]의 지지를 받는다. 이는 [[인도계 영국인]]들이 자영업자거나 [[전문직]] 및 [[중산층]]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그리고 [[홍콩]],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화교]]들도 보수당 지지세가 강한데, [[전문직]] 및 [[중산층]] 비율이 높기도 하고, 영국의 [[영국-싱가포르 관계|싱가포르와의 외교 관계]] 또한 [[캐나다]], [[호주|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못지 않게 가까운 편이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