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어물 (문단 편집) == 생태학이나 동물학에선 == 커다란 생물이 작은 생물을 통째로 삼켜버리는 건 자연계에서는 꽤 흔한 일이다. 특히 해양 포유류, [[어류]], [[파충류]], [[양서류]], [[조류]] 중 이런 종이 많은데, [[고래]]와 [[크릴새우]]같은 경우은 말할 것도 없고 [[개구리]]도 보통 먹이를 산 채로 삼키며 [[왜가리]], [[사다새]] 등 포식성 조류는 물고기나 작은 포유류까지도 통째로 삼킨다. [[맹금류]]처럼 먹이를 찢고 뜯어먹는 예외도 있지만. 이 바닥에서 꽤 자주 쓰이는 [[뱀]]은 무언가를 먹기 전에 독으로 중독시키거나 감아서 질식시키는 과정을 거친다. [[곤충]] 중에서는 피식자를 얌전히 삼키는(?) 모습은 보기 드물며, 아래의 분류 중 하드 보어나 순수 고어물에 가까운 비주얼을 선보인다. [[식충식물]]도 애매하지만 자연계 보어물을 연출하기도 한다. 생물 중에서 일부는 알과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서 아예 몸 속에서 보호하는데 중요한 사실은 [[난태생]]처럼 어미(암컷)의 몸 속에서 알이 까는게 아니라 '''아예 먹힌 채'''[* 수컷인지 암컷인지는 상관없다.] 알이 깨어날 때까지 보호받으며 깨어나고서도 어느정도 자랄 때까지 보호받기도 한다. 일반적인 보어물과는 다르긴 하지만 소프트 보어물 계열의 일종처럼 보호를 위해 먹었다는 점에서는 같다. 호주에서도 Rheobatrachus속의 개구리가 수정된 알을 먹어버리고 알과 올챙이를 위장 속에서 키우는 개구리가 존재했으나 멸종했다. 위험을 느끼면 해삼의 내장으로 기어들어가는 숨이고기도 유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