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어물 (문단 편집) == 팬덤 == [[파일:Furry_little_snack_english_ver.jpg|width=280]] 원래 [[서양]]에서 유행하는 장르라 일본을 제외한 다른 [[아시아]]권 국가들에선 '''굉장히 마이너한 장르다.''' 일단 관련 팬아트의 경우 크게 [[뱀]]이나 [[사자]] 같은 [[육식]]성 [[동물]]이 삼키느냐, [[SF]]나 [[판타지]]의 가상 괴생물체, [[육벽]]이 삼키느냐, [[인간]]이나 [[수인]] 같은 인간형이 삼키느냐에 따라 나뉘어지는데, 전자 같은 경우 주로 [[포켓몬스터|포켓몬]]이나 [[My Little Pony|포니]] 같은 동물을 주제로 한 작품에 한정되지만, 후자는 주제가 인간이기에 영역이 훨씬 넓다. 기본적으로 상대를 삼킨 후 목구멍에만 넘기는 것까지만 보여주며 이에서 더 발전하면 삼키는 인물의 입속이나 위장을 묘사하기도 한다. 이러한 묘사는 동화책이나 과학만화에서도 보여주긴 했으나 차이점이라면 이쪽은 끈적끈적한 위액이 가득 차고 각종 근육들이 뭐라 말하기 힘들 정도로 징그럽다는 정도다. ~~[[미소녀]]가 몸 속도 예쁠 거라고는 상상하지 말자.~~ 주요 공급과 소비는 서양권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인간-인간, 몬스터-인간 간 외에도 [[퍼리]], [[Yiff]] 쪽과 결합되었는지 동물이 동물을 통째로 삼키는 형태의 보어물 또한 발달해서 그 쪽 커뮤니티에 아예 보어물 전용 카테고리나 태그가 있는 경우가 많다. 장르 특성상 종족 차별 같은 건 딱히 없어 포켓몬, 포니, 동물, 수인, 드래곤, 몬스터, 거인, 인간 등등 다채로운 라인업이 나오나, 인간이 이종족을 먹는 물건만은 좀처럼 보기 힘들다. 때문에 이 바닥의 인간은 먹이 사슬 최하위인 종족이다. 심지어 거미 같은 곤충이나 조그만한 요정, 식충식물에게 관광당하는 경우도 자주 있다. 일본도 의외로 미국 못지 않게 보어물이 활성화되어서 픽시브 등지에서 잘만 뒤지면 [[동방 프로젝트|환상향]] 소녀들끼리 서로서로 뱃속 구경을 시켜준다. [[미카사 아커만|거인 잡는 용병]]이 오히려 용병 잡아먹는 거인으로 나오거나 촉수 괴물이 먹어치워서 내부에서 촉수로 가지고노는 등 온갖 삼라만상들을 볼 수 있다. 일본어로는 '통째로 삼키기' 라는 뜻의 '丸呑み(丸吞み)'라고 쓰며, 사이즈 페티쉬, [[몬무스]] 또는 [[촉수물]]의 일종으로 취급되는 경향이 강하다. 구글에 vore라고만 검색해 보아도 포켓몬이나 수인의 비율이 상당히 높음을 볼 수 있다. 또한 플래시, 혹은 애니메이션의 형태로도 많이 발달해왔다. 이는 움직이는 그림 뿐만 아니라 뱃속의 꾸르륵거리는 소리, 심장 소리, 숨 소리 등을 내포하는 등 상당한 수준을 자랑하기까지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