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에몽 (문단 편집) == 설정 == 선조인 질 르 브레통의 피를 이어받아 능력과 인품이 모두 훌륭한 기사. 몇몇 브레토니아 공작들은 보에몽이 브레토니아 국왕 자격에 더 부합된다고 주장했지만 본인은 왕관을 거부하고 성배 수도원에서 은둔 기사로 지내려 했다. 이에 국왕이 된 [[루앙 레옹쿠르|루앙]]의 간곡한 설득으로 바스통의 공작이 되었다. 왕위에 대해서는 관심 없고 루앙 레옹쿠르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있다. 야수 살해자라는 별명답게 브레토니아 중심부의 산악지대[* 햄탈워에서도 구현되어 있는데, 브레토니아 중앙부에 위치한 오르칼 산지다.]의 오크, 스케이븐[* 오르칼 산지 지하에 블랙 차슴이라는 스케이븐 대도시가 위치해 있다.]을 비롯한 비열한 생물들과 끊임없이 싸우며 스케이븐의 존재를 인식한 몇 안 되는 인물들 중 하나이다. [* 설정상 스케이븐은 인간들의 기억에서 자신들의 존재를 잊게 만드는 의식을 꾸준히 치르고 자신들을 추적하는 사람들을 암살하기 위한 암살자들도 보낸다. 그래서 스케이븐의 존재를 파악한 인물들은 몇 안되며 그나마 제국의 미덴란트, 남부 왕국의 틸레아 지역이 스케이븐에게 시달려서 이들은 존재를 눈치채는 정도.] 이처럼 브레토니아를 위협하는 존재들에겐 자비가 없지만 보에몽 본인은 약자들과 싸우는 것을 거부하며 설령 전투에서 자신보다 명백한 약자가 살의를 품고 달려들어도 최대한 기절하는 선에서 끝낸 뒤 강자에게 눈을 돌리는 고결한 기사도 정신의 소유자다. 여담으로 공작이 되기 이전 성배 퀘스트를 이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드래곤(Warhammer)]]과의 결투 끝에 드래곤을 쓰러트리고 용의 허벅지 뼈로 만든 바스통의 야수 메이스를 무기로 사용한다. 보에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글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twar&no=1396906&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B%B3%B4%EC%97%90%EB%AA%BD&page=1|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