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이후드 (문단 편집) == 여담 == * 시기가 시기다 보니 필름으로 촬영한 영화이며 Moviecam Compact와 Panavision Panaflex Millennium XL2가 쓰였다. Millennium XL2가 2004년에 나온걸 생각해보면 2004년 이전 촬영분엔 Moviecam Compact가, 이후 촬영분엔 Millennium XL2가 쓰인 듯 하다. * 사만다 역의 로렐라이 링클라이터는 이름으로도 짐작했겠지만,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딸이다. 영화 진행에 따라 화면에 나오는 비중이 눈에 띄게 줄어듦을 알 수 있는데, 딸 본인의 요청에 의해 출연 비중을 낮췄다고 한다. * 엘라 콜트레인은 촬영 도중 패스트푸드 네이션에 출연하기도 했다. * 극중 에단 호크가 아들을 위해 [[비틀즈]] 해체 이후 멤버들의 솔로 곡을 모아 만든 '블랙 앨범(Black Album)'이라는 이름의 [[컴필레이션 앨범]]을 선물하는 장면이 있다. 멤버들의 솔로 명곡을 적절히 섞어 잘 버무려놓아 비틀즈 팬들에게도 호평을 받는다. [[스포티파이]]에서 해당 앨범의 트랙리스트를 [[https://open.spotify.com/playlist/0wrTmxfxQRtOJCVX3Ck3tF|재현한]] 유저가 있다. * 12년이라는 기간 탓에 링클레이터는 에단 호크에게 자신이 도중에 죽으면 에단 호크가 영화를 완성해 달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 2000년대 초부터 시대와 문화적 배경을 알기 쉬운 장치들이 등장한다. [[소니]] 브라운관 TV와 [[드래곤볼(애니메이션)|드래곤볼 애니메이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Oops!... I Did It Again, [[이라크 전쟁]], [[로저 클레멘스|약켓맨]]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전성기[* 촬영 당시(2004년)엔 [[미첼 리포트]](2007년)가 작성되기 전이다. 즉, 영화 찍을 때는 진짜 로저 클레멘스를 찬양하려고 찍었는데 막상 보니 엄청나게 아이러니한 씬이였다는 것.], 게임기들([[게임보이 어드밴스]], [[Wii]]와 Wii Sports, [[엑스박스 시리즈|Xbox]]와 [[헤일로 시리즈|헤일로]]),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영화 초반에는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중 헤르미온느의 대사(2층 화장실엔 머틀 때문에 변기가 자주 고장나서 자기는 그 화장실을 자주 안 쓴다는)를 읽음으로써 시간적 배경을 명시한다][* 따라서 이 두 책 사이 출판 간격이 그 두 시기 사이의 간격인 것이다.](책), 부시의 재선선거,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스타워즈 7편 떡밥]]'''[* 촬영 당시 루카스필름은 디즈니에 합병되지 않은 상태였다.], [[버락 오바마]]의 선거, [[레이디 가가]]의 Telephone, 잠깐 언급된 [[다크 나이트(영화)|다크 나이트]]와 [[트로픽 썬더]], [[고티에]]의 Somebody That I Used to Know, [[iPhone]], [[페이스북]] 등. 물론 이건 미래에 한 고증이 아니라 12년 동안 찍으면서 그냥 당시에 가장 핫한 걸 찍었을 뿐이다. * 인디 음악 팬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노래들이 장면 장면 튀어나오는데, 이 역시 촬영 당시 년도별로 나름 핫했던 인디 음악을 뽑았기 때문에 그렇다. 예를 들어 첫 장면에서 메이슨이 누워 있을 때 등장하는 [[콜드플레이]]의 'Yellow'는 지금이야 월드 스타 록밴드의 히트곡 반열에 오른 곡이지만 당시엔 인디에서 막 올라오며 좋은 반응을 얻던 신인 밴드의 노래였을 뿐이다.[* 그리고 보이후드의 촬영이 시작된 그 해 발매된 2집으로 콜드플레이는 세계구급 인기와 인지도를 얻게 된다.] 이외에도 더 하이브스, [[윌코]], [[뱀파이어 위켄드]], [[아케이드 파이어]], [[요 라 텡고]], [[피닉스(밴드)|피닉스]]와 [[더 블랙 키스]]의 노래들이 그들의 전성기였던 연도에 맞춰 등장한다. * 2016년 10월 [[크라이테리온 콜렉션]]에서 블루레이로 발매될 예정이다. * 메이슨의 탄생은 부모가 이별 성관계를 하면서 피임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VOD판에선 '섹스 할 때 꼭 피임도구를 사용해'로 번역되었으며 케이블 영화 채널 스크린에서는 재번역을 해서 이 내용이 나온다. * [[심슨 가족]]에선 이 영화를 패러디한 'Barthood'라는 에피소드가 있다. 제목 그대로 바트의 성장기와 가족과의 관계, 그리고 바트의 정신적 성장이 주제이며, 명작 영화를 패러디한 만큼 이 에피소드 또한 심슨 팬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분류:2014년 영화]][[분류:미국의 드라마 영화]][[분류:성장 영화]][[분류: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