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험 (문단 편집) === 보험금 탈 때 유의할 점 === 이 항목을 읽는 사람에게 당부하자면 '''일부 보험사기범에 대한 막연한 인식과, 그를 이용한 고압적인 보험사의 태도 때문에 보험금을 탈때 소극적이 되지 말자. [[자본주의|자신의 이익을 위해 합법적인 한도 내에서 모든 수단을 사용하는건 당연하고도 정당한 권리]]다.''' 위의 모든 사기범의 사례는 [[일부드립]]조차도 아니고, 단지 그들에 대한 이야기일 뿐이다. 보험사가 고객 등쳐먹는게 소비자가 보험사 등처먹는 경우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보험사가 보험사기를 부각시키는 건 아주 유명한 [[언론플레이]]''' 중에 하나다. 근래 들어 다소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보험을 가입할 때는 친절하고, 보험금 줄 때는 거만하다. '''잊지 마라. 당신이 돈을 받는 입장이 된다 하더라도 당신은 고객이다''' '''[[https://arca.live/b/headline/458207|교통사고 합의 요령 링크]]''' * 보험금 청구할 때 통화 내용은 가입자 본인이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녹음해두는 게 좋다. 물론 보험사에서도 통화내용을 녹음해두기는 하지만, 일부 악질 보험사에서 교묘하게 통화내용을 자르거나 조작하는 사기 행위로 인해 가입자들이 소송에서 패소하는 일이 있었다. 통화 내용을 가입자 본인이 녹음하고 있다고 경고하는 것만으로도 보험사들이 [[오리발]] 내밀기 전에 급당황해서 저자세로 나오는 사례가 실제로 많이 있다. 저런 억울한 소송들의 대부분은 [[금감원]]에서 해결해주긴 하지만, 금감원도 커버해주지 못하는 사례도 있다.[* 특히 최근에 부지급 관련 대법원 판결이 있을 경우이다. 최근에 지급한 판결이 있다면 커버해주지만, 부지급관련 판례가 하나라도 있다면 반띵 또는 커버 자체를 해주지를 않는다. 민원 신청 시부터 푸대접일 때도 있다.] 게다가 거기에 드는 시간이나 심리적 부담감도 상당하며, 가입자가 승소하더라도 보험사에서 항소까지 해버리면 이런 문제는 더 커진다. 그러니 저런 증거를 하나라도 더 확보해놓으면, 문제해결에 걸리는 시간이나 노력이 단축된다. * 보험금 부지급을 할 때에 약관을 해석한 판례라는 취지로 몇몇 판례를 요약하여 제시하는데, 이는 대부분 공갈용이다. 판례라면 해당 사항인지, 해당 사항이라도 상황에 따라 다 다르기 때문에, 함부로 판례 하나를 들어서 제시한다는 건 정상적이지 않고 판례 적용도 불가하다. 부지급의 원인에 대하여 명시할 것을 요구해야 된다. * 특히 보험금 청구할 때, 보험사에서 자꾸 대화 도중에 '지금 다른 고객 전화가 많으니 나중에 다시 연락드릴게요'라는 식으로 먼저 끊으려고 하면 일단 의심해야 한다. 한번 연결된 고객과의 통화를 단지 다른 고객들 때문에 끊는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신상털이]]를 통해 고객의 가족들 직장을 알아낸 뒤 자기네 지인이 그 직장 상사라는 식으로 교묘한 압박을 넣는 사례도 실제로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