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험설계사 (문단 편집) == 기타 ==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데 보험설계사는 계약체결권 및 고지의무수령권, 보험료 수령권이 '''없다.''' 보험설계사는 어디까지나 보험계약자와 보험회사를 중개해 주는 존재지 그 자신이 무슨 권한이 있는건 아니다. 그러니 보험금 관련 문제로 보험설계사를 아무리 갈궈봤자 시간낭비에 불과하니 보험사에 직접 따지든가 금감원에 문의하자. 보험설계사에 대한 악의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몇몇 사람들은 속된 말로 '''보험팔이''', '''보험쟁이'''로 칭하기도 한다. 더 나아가 [[폰팔이]], [[중고차팔이|차팔이]], [[용팔이]]와 더불어 '''4대 양아치 직업'''이라고 언급하는 사람들도 있다. 위와 같은 이미지는 속칭 '''보험아줌마'''로 대표되는 마구잡이식 지인영업으로 인한 반발심으로 비롯된 점이 크다. 게다가 대다수의 보험설계사는 개인사업자으로서 근무환경이 불안정하고 열악하며 채용방식이 사실상 [[다단계 판매|다단계]]에 가까워 대다수의 인식은 좋지 않은 편이다.[* 보험설계사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은 외국도 마찬가지다. 특히 일본의 경우 한국보다 더욱 인식이 막장인 편인데, 젊은 여성 생명보험 설계사(生保レディ: 세이호 레이디)들이 '''[[성상납]]으로 실적을 올린다는 루머'''가 떠돌 지경이다.] 괜히 보험회사를 피하라고 주변 지인들이 말리는 게 아니다. 보험사의 정식 직원이 아닌 외부 영업자다.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운영하는 사장님이 그 치킨회사 직원이 아니라는 것과 같다. 일하지 않아도 보험공부의 목적으로 설계사 교육을 받고 자격증 따기에서 그치는 경우도 있다. 딱 필기까지만 보고 보험회사 교육과 손절하는 사례인데 이 경우 돈을 주지는 않지만 귀찮은 환수금 문제에 시달릴 이유도 없다. 물론 보험설계사 실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교육수준이 썩 높다고는 할 수 없지만(…) 공부에 드는 난이도나 기간 자체는 짧은 편이라는게 그나마 얼마 안 되는 메리트. 실습 쪽으로 넘어가게 되면 못해도 교육비 환수 문제가 나중에 따라올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거기로 넘어가기 전에 빠르게 손절하는게 추천된다. 직업 특성상 노트북, 태블릿 등을 들고다니며 업무를 보게 되는데 윈도우 기반 디바이스를 이용한다면 주의할 점이 있다. 우리나라 보험업계(를 포함한 금융업 전반)에서는 클라이언트에 수십가지 보안프로그램을 '''동시에''' 돌린다. 가끔 넷북급 성능의 노트북 들고와서 이런 업무를 보려는 경우가 있는데 '''가능하면 어느정도 성능이 받쳐주는 디바이스를 사용하도록 하자.'''[* 최소 i3/4300u 이상] 보기에는 간단한 업무지만 위에서 언급한 온갖 보안프로그램들이 '''백그라운드에서 동시에 돌아가기 때문에''' 어느정도 성능이 받쳐주지 못하면 느릴 수밖에 없다. 자동차로 치면 '''[[기아 모닝|모닝]]에다가 1톤 트럭급의 잡동사니들을 욱여넣고 다니는 격'''으로 생각하면 된다.[* 초고사양 게이밍이나 그래픽 작업이 가능한 물건들도 이런 프로그램 앞에선 떡실신당하는 경우가 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