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호필름 (문단 편집) == 애로사항이 꽃피는 부착 == 이걸 붙이기가 묘하게 까다로운 게, 손재주가 없는 사람은 어지간해서는 정말 붙이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걸 실패하고 나면 세상에서 먼지가 제일 싫어진다. 보통 필름 1세트에 4,000~8,000원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냥 막 붙였다간 필름과 디스플레이 사이에 낀 먼지 때문에 기포가 생기고, 이게 신경쓰여서 붙였다가 떼었다가를 반복하다 아까운 돈 날리는 사태가 발생한다. 잘 붙인다고 자신하는 친구에게 즉석 혹은 맡겨서 부탁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친구한테 부탁했다가 실패하면 부탁한 사람은 화가 나지만 자기가 부탁했으니 뭐라 하기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되고 붙인 사람은 억지로 나름 잘 됐다고 위로 하며 자기 위로도 함께 석고대죄라도 하고 싶게 된다. 그 뒤로도 자기가 붙인 폰 볼 때마다 뜨끔뜨끔 하다가 폰 바꾸면 그 때 한소리 얻어먹는다. 친구에게 부탁할 거라면 실력이 검증된 숙련자에게 부탁하자. UV점착액을 사용하는 강화유리의 경우 특히 점착액이 새어나와 핸드폰 밖으로 흐를 시, 재대로 닦지 못한채로 경화되면 핸드폰 틈에 경화액이 굳으며 유격이 생기고 방수능력을 상실 할 수도 있다. 전원버튼 사이에 점착액이 들어가면 버튼 고정부가 녹아 버튼이 떨어질 수도 있다. 자주 반복해서 강화유리를 교체할 경우, 점착액이 한두방울씩 새어나온 걸 닦으며 남은 미세한 점착액이 경화되며 틈이 생길 수 있다. 이게 반복되어 점점 모르는 사에 유격을 만들기도 한다. 액정과 테두리부분에 필름이나 종이를 넣어 조금이라도 들어가는 부분이 있으면 유격이 생긴 것이니 강화유리 부착을 조심하자. 아주 작은 점착액 물방울도 남지 않게 잘 닦은 후 경화하도록하고, 뒷면에도 묻지 않았는가 확인하자. 새어나오지 않을 적절한 양의 점착액만을 사용하는 것이 베스트다. 아니면 전문가의 손길을 빌리도록 하자. 가장 무난한 방법은 살 때 직원에게 붙여달라고 하는 것이다. 게임샵 같은 곳에서는 직원들이 매우 능숙하게 붙여 준다. 대부분 공짜로 붙여주지만 판매처에 따라 추가 요금을 받고 붙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이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할 수 있는데 믿고 맡겼을 때 기포가 남거나 좀 삐뚤어져서 전면 카메라 등이 가려지면 심히 빡친다. 기포는 잘 안 남고 비뚤어지는 경우가 가끔 있다. 자신의 실력에 자신이 있다면 직접 붙이는 게 최선.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받은 경우라면 아래 '보호필름 붙이는 요령'을 따르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휴대전화 판매 대리점 등에서 서비스 차원에서 구매고객이 아니더라도 무료로 붙여주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자. 또한 삼성 갤럭시 플래그십 기종은 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를 받으면 역시 무료로 붙여주곤 한다.[* [[S7 엣지]], [[노트8]][* S7 플랫과 노트 FE는 제외]이상 및 [[폴드3]], [[플립3]] 이하 한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