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호필름 (문단 편집) ==== 일반적인 부착 방법 ==== 1. 화장실에서 문을 닫고 온수 목욕을 한다. 이는 부유하는 먼지에 수증기 입자를 붙여 무겁게 하여 바닥에 떨어지게 함으로써 공기 중의 먼지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뜨거운 물, 김이 많이 나게끔 할수록 좋다. 문을 열면 기껏 먼지 제거를 한 것이 도루묵이 되므로 보호필름과 적용할 기기 등은 애초부터 들고 들어가는 편이 좋다.[* 들고 들어가기 전 전원을 미리 끄고 들어가자. 기기자체가 발생시키는 정전기도 무시하기 어렵다. 그리고 기기의 보호 케이스도 벗겨 기기 자체만 들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 ] 목욕할 시간이 없으면 주변에 대고 분무기를 뿌리는 방법도 좋다. 작업할 책상과 필름, 동봉된 밀대나 먼지제거 스티커 등에도 먼지제거용 공기 스프레이로 먼지를 좀 날려주고하면 더 좋다.[* 온수목욕해도 화장실 자체가 더러우면 어렵다. 오래된 집일수록 콘크리트, 타일 사이, 전장, 변기, 거울 등 먼지가 여러군데 붙어 있어서 이런 곳을 먼저 청소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벽, 바닥 전체같이 최대한 뿌릴 수 있는 곳에 도포하듯이 물을 뿌려주자. 만약 변기 커버위에서 작업할 것이라면 변기 커버는 물티슈나 클리너로 닦자. 그리고 통풍기는 끄고 하자. 통풍기 날개에 붙은 먼지가 다시 화장실 내부로 유입되고 날아다니는 먼지들이 이리저리 움직이게 만든다. ] 2. 수증기가 조금 사라질 때까지 기다린 후 스크린 위의 먼지를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알콜 클리너로 정리한다.[* 알콜 클리너가 충분히 많다면 기계전체를 닦아주는 것을 추천한다. ] 알콜 클리너는 화면의 가운데서 밖으로 밀어내듯이 닦자. 알콜 클리너가 없다면 약국에 가서 100매 1박스에 4,000~5,000원 내외로 구매가 가능(참고로 인터넷에서 1,000~1,500원 내외로 구매가 가능)하다. 구입할 때 알콜솜 달라고 하면 된다. [[의약외품]]으로 분류되어있고 상처 소독용 상비품으로 일반인들도 많이 사가는지라 용도도 안 물어보니 참고. 아니면 인터넷이나 [[다이소]]으로 노트북,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청소용 일회용 알콜솜을 팔기도 하니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차선책으로는 보호 필름의 전면부를 보호하기 위해 부착된 필름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원래 순서로는 필름 부착 후 마지막 단계에서 이걸 떼야 하지만, 미리 떼어버린 다음 그대로 스크린 전면에 붙였다 떼면 이 필름 자체의 접착력으로 인해 먼지 상당수가 손쉽게 제거된다. 그리고 극세사천, [[안경닦이]]로 닦으면 오히려 먼지가 더 많이 떨어지므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안경닦이로는 큰 먼지만 대충 닦고 스크린필터의 모서리로 살짝 먼지를 밀어내자. 원래 안경닦이, 극세사천은 몇 번 쓰고 나면 그냥 버리는 소모품이다. 새로 산 것이라도 먼지가 많이 떨어지니 그냥 먼지가 너무 많이 묻었을 때 대충 털어내는 용도로만 쓰자. 3. 한 번에 덮어씌우듯이 붙이려고 하지 말고 기준점을 잡아 구석부터 조금씩 손으로 살살 밀어붙이면서 꾹꾹 눌러주면 기포가 덜 생긴다. 또는 중력과 필름의 접착력을 이용하여 조금씩 붙는 영역을 넓혀가자. 기포가 생겨도 보호필름을 손으로 밀어주거나 2주 이상 가만히 놔두면 다 사라진다. 이 때 진입 각도를 잘 잡아야 다시 떼야 되는 불상사가 안 생긴다. 특히 겨울엔 다시 뜯으면 정전기로 인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추천하지는 않지만 방 안에 먼지가 하나도 없다고 확신할 수 있다면, 보호 필름을 일단 스크린 전면부에 갖다 댄 다음 테이프 2개로 한 쪽 모서리를 고정시키고 부착하면 된다. 이러면 절대 어긋날 일은 없지만 먼지가 들어갈 위험이 있다. 테이프 1개로 시도할 경우 비뚤어질 수 있으니 주의. 4. 이래도 먼지가 안에 들어갈 수 있는데, 그럴 땐 제공되는 먼지제거용 테이프를 써서 먼지를 조금씩 떼어내면 제거할 수 있다. 모서리에 테이프를 붙여서 접착력으로 그 부분만 살짝 들어올린 다음, 먼지가 묻은 부위를 새로 떼어낸 필름 접촉면에 붙여 떼어내면 된다. 다만 이걸로도 감당이 안될 정도로 먼지가 많거나--1번을 안읽은 사람--, 태블릿 같은 대형 기기의 한가운데에 박혀있으면 참 난감하다. 위 방법은 샤워법이라 해서 유명한 방법이지만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어 '''전문화된 매장 직원'''의 경우 '''투명 박스테이프'''를 이용해서 미세먼지를 모두 제거하고, 모서리부터 붙여나가며 플라스틱 카드를 이용해 기포를 제거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가정에서는 스카치테이프로 하기 좋으며 테이프를 미리 잘라놓고 사용하여도 된다.머리에서 떨어지는 먼지도 상당하기 때문에 가까이 가지말고 앞에 놓고 멀리보며 작업하는 편이 좋다. 한번에 끝내는 요령은 미리 적절한 위치에 테이프를 핸드폰에 고정 하여 놓고 먼지를 모드 지운다음 완전히 고정된 상태에서 필름의 보호커버 붙이는쪽 한면을 떼어놓으면 얹어지며 알아서 붙는다. 이 상태에서 윗면 보호필름을 제거한다. 필름마다 윗면이 어디 쯔음인지 가늠하기 어렵게 표기해놓는 경우도 종종 있다. 대충 감으로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