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복어 (문단 편집) === 히레사케 === 복어의 지느러미를 데운 술에 넣어 복어의 풍미를 즐기며 마시는 복어 지느러미 술, 히레사케()도 있다. 소금물에 씻은 복어 지느러미를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진 곳에서 말리게 되는데, 이때 지느러미를 잘 말리는 것이 관건으로, 잘못 말렸을 시에는 비린내가 나서 먹을 수 없게 된다. 이와 동시에 [[청주(술)|청주]]를 따듯하게 데운 후, 따듯하게 데운 컵에 따듯하게 데운 청주를 담고 마지막으로 잘 말려진 지느러미를 넣으면 완성. 약 70도 정도의 뜨거운 술로 황태로 술을 담근 듯한 맛이 난다. 단 식으면 맛이 없으니 열이 식기 전에 마시는 것이 관건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