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복제군인 (문단 편집) == [[F.E.A.R.]] - VI 타입 == > '''1개 대대'''를요?! 그 많은 괴물 병사를 우리가 무슨 수로 상대하냐고요! [[스펜서 잰카우스키]] [[파일:external/images.wikia.com/Soldier_g2.jpg|width=600]] VI 타입 복제군인 헬멧 컨셉아트. 성우는 마크 룬드(Mark Lund). 모든 복제군인들은 [[복제인간]]이라서 그의 목소리를 공유한다. 일본판의 경우도 어느 정도 비슷하나 일본어판 성우는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참고로 일어 더빙판의 경우 복제군인 특유의 변조된 음성을 선보이지 못했고, 들어보면 오히려 VII 타입 복제군인과 느낌이 비슷하다. 그리고 [[타임게이트 스튜디오]]가 제작한 확장팩들의 경우 성우를 못구한 것인지 아니면 변조 기술을 몰라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기존 목소리와는 다른 목소리들을 사용한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 본판의 보이스들을 적당히 짜집기해서 때웠다만... 새 보이스가 기존 보이스와 너무 대놓고 다르기 때문에 괴리감이 심한 편. [[팩스턴 페텔]]의 2차 동조 사건 당시 페텔에 의해 가동되었던 군인들. 당연히 게임상에서 주로 만나는 적들은 바로 이들이다. 전투력이 월등히 강력해서 이들을 제압하려고 F.E.A.R. 팀과 델타 포스 같은 특수 부대원들도 잔뜩 출동했지만 결과적으로 주인공을 제외한 전원 [[개발살]]. 게임 초반 이들을 상대해야 한다는 미션을 하달받자마자 잰카우스키는 '''"한두 놈도 아니고 천명이 넘는 저 괴물들을 상대하라고?!"'''라며 경악할 정도. ...물론 [[프로젝트 오리진|모종의 사정]]이 존재하는 F.E.A.R. 팀의 [[포인트맨(F.E.A.R. 시리즈)|포인트맨]]에겐 '''그딴 거 없다.''' 기록에 의하면 '''최소 1천에서 최대 1천 5백''' 개체[* 클론이라서 그런지, 게임내 등장인물들이 복제군인에 대해 언급할 때 어째 인격적으로 대하는듯한 뉘앙스나 발언을 일절 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이 세계에서 복제군인 같은 클론들은 인격으로 취급되지는 않는듯. 홍보책자에서도 물건 취급한다.]가 생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F.E.A.R. 1 시점으로 공식적으로 사망 확인된 복제군인들의 수는 500여명이 된다고 한다. 말인즉슨 '''주인공 혼자서 반을 쓸어담은 것이다.''' 그리고 그 시점에서 팩스턴 페텔이 사망하며 남은 500~1천명의 가동이 중단되어 버렸는데, 이들의 운명은 아무도 모른다. 확장팩 익스트랙션 포인트에서는 죽었던 페텔이 부활해서 다시 주인공과 싸우기도 하지만 일단 원 개발자인 모노리스 측에서는 '그건 우리가 만든 게 아니므로 공식 설정이 아님' 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이후 게임 엔딩대로 이들이 방치되어있던 오번 거리가 오리진 시설의 폭발로 [[시밤쾅]] 상태가 되어버렸으니 이들의 운명은 아마도...[* 이래서 EP와 PM이 설정충돌이라는 것이 입증된다. 하지만 작중 인물들의 대사 등을 추려보면 도시 전체가 알마의 초능력에 의해 어떠한 이상 상태 속에 빠진 상태이므로 생존 가능성도 아주 없지는 않다. 하지만 패러렐이 됐는데 알 게 뭐야.] 지능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데 포인트맨이 무전을 도청하고 있는 것을 눈치채 철수한다는 거짓 무전을 해서 함정을 빠트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F.E.A.R. 2에서 오번 거리에 방문할 수 있게 되는데(적대적이지 않은 유령이 무제한 리스폰되는 그 곳), VI 타입 복제군인은 흔적도 없는데다가 오리진 시설의 여파로 거리 자체가 그야말로 땅이 움푹 패여들어가고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상태이다. 즉 VI 타입은 전멸 상태로 보인다. 일단 본판 확장판 가리지 않고 모든 등장 인물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일반병''' [[파일:external/pp.vk.me/IYQgcAulB-Q.jpg]] 좌상단부터 우하단까지 각각 기본 복제군인, 사막전 복제군인, 레이저 정예 복제군인, 작업 복제군인, 특수전 복제군인, 정예 복제군인. 시가전의 경우 기본 복제군인과 헬멧만 다르고, 저격 복제군인은 정예 복제군인과 색상만 다르다.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721px-Replica_Soldiers.jpg|width=600]] * 기본 복제군인(Replica Recon Soldier)[* '정찰'이라는 기본적인 뜻이라기보다는, '유전자의 최소의 재조합 단위'라는 의미일 가능성이 높다. 어차피 복제군인들은 인격이 아니라 '소모품' 취급이니까. 게다가 정찰병 치고는 굉장히 많이 나온다는 걸 보면 단순 정찰용보다는 경전투용일 것이다.] - 가장 기본적인 존재들로 복제군인 군단의 대다수를 이루고 있는 존재들. 게임상에서 가장 많이 싸우는 존재들이다. 물론 가장 하급인 존재이니만큼 무장은 전투복만 제외하면 일반 ATC 경비병과 다를 게 없는 수준. 게임상에서는 주인공에게 자비없이 개발살당하지만 사실 주인공이 [[넘사벽]]급으로 강해서 그렇지 '''설정상''' 일반 인간이 아무리 강력해봤자 당해내기 힘든 존재들. 다만 게임상에서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 어차피 둘 다 총 맞으면 죽는다. 단지 복제군인은 더 잘 싸울뿐. 이게 1:1이면 오십보백보지만 수가 많아지면 차이가 나기 시작한다. --주인공요? 예외입니다-- Perseus Mandate에서는 이놈들도 녹색의 나이트비전을 착용한 형태가 등장한다. F.3.A.R.에서도 [[카메오]]로 등장.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1162408460.jpg|width=600]] * 사막전 복제군인(Replica Desert Soldier) - 대 사막전에 특화된 존재들. 일반 복제군인과 비슷한 전투복을 착용하고 있지만 사막전용 카모플라쥬가 적용되어 있다. 원래는 이름 그대로 사막전만 치루어야겠지만, 그거야 사령관인 팩스턴 가라사대... 기본적으로 녹색의 나이트비전을 착용한 형태로 등장한다. 역시 성능 차이는 전무. 멀티플레이어 스킨으로도 등장. 베타 버전에서는 나이트비전은 같지만, 작업 복제군인 복장에 [[슈탈헬름]]을 쓰고 있었다. [[파일:external/images.wikia.com/URBAN.jpg]] * 시가전 복제군인(Replica Urban Soldier) - 대 시가전에 특화된 존재들로 이름 그대로 도시 배경에서 등장한다. 일반 복제 군인과 동일한 복장을 하고 있지만 색이 좀 어두운 시가전용 카모플라쥬가 적용되어 있으며 간지나는 방독면을 착용하고 있다. 성능 차이는 전무. 멀티플레이어 스킨으로도 등장. * 작업 복제군인(Replica Fatigues Soldier)[* "Fatigue"는 기본적으로 '피로'를 의미하는 단어이지만, 군대의 작업이라는 뜻도 있다. 이 경우에는 Fatigue Cloth(군용 작업복)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 작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여기저기에서 잡다한 잡무를 담당하는지 어디서나 막 나온다. 한창 기본 복제군인과 투닥거리더니 이 녀석들이 등장하기도 하고, 시가전 군인들과 싸우다가 나오기도 하는 등... 붉은색 나이트비전은 참 [[간지]]난다. [[파일:external/images3.wikia.nocookie.net/Replica_Sniper_1.jpg]] * 저격 복제군인(Replica Snipers) - 이름 그대로 저격수이다. 붉은색 나이트비전을 벗은 작업 복제군인이라고 보면 이해가 쉬우며, 실제로 작업 복제군인과 외형이 똑같다. 체력은 그만저만하지만 방어력이 전혀 존재하지 않아 실제 체력은 모든 종류의 적군들을 통틀어서 가장 낮은 편. 그러나 이들이 사용하는 무기는 게임 내 최강의 화력을 자랑하는 [[하이테크]] 무기인 7식 입자 소총(Type-7 Particle Weapon)이다. [[파일:external/images.wikia.com/Soldier_g.jpg|width=600]] * 전술 복제군인(Replica Tactical Soldiers) - 일반 복제군인이 조금 더 강화된 수준 정도. 방탄복에 적힌 T114라는 마크가 특징(?)이다. 방어력과 체력이 미세하게 높아졌지만 그걸 빼고는 특징이 전무. 성능 외적인 특성으로는 [[앨더스 비숍]]이나 [[앨리스 웨이드]] 같은 인질 근처에서 많이 발견된다는 것이다. 또한 인트로 동영상에서 시체 뜯어먹던 페텔의 옆에서 경비를 선 것도 이들. 주로 직접적인 전투보다는 이름 그대로 포로 심문 및 주요 인사 경호, 핵심 정보 수집이나 적군 통신 불능화 같은 특수 임무 쪽에 특화되어 있는 특공대인듯 하다. * 정예 복제군인(Replica Elite Soldiers) - 이름에 걸맞게 전 복제군인들을 통틀어 체력과 방어력이 가장 좋아서 __보병진들__ 중에서는 유일하게 수류탄의 직접 타격에 한방에 안 죽는다. 무장도 게임내에서 연사계 무기들 중 가장 강력한 MP-50 연발 기관포(MP-50 Repeating Cannon). 그리고 비공식인 익스트랙션 포인트부터는 일반 복제군인 수준으로 마구 쏟아져 나온다. * 레이저 정예 복제군인(Replica Laser Elite Soldiers) - 확장팩 익스트랙션 포인트에 등장한 군인으로 정예 복제 군인보다 체력이나 방어력 면에서 더 월등하고 무기도 신규 [[하이테크]] 무기인 12식 레이저 카빈(Type-12 Laser Carbine)으로 무장하고 있다. 복장도 유니크한 복장. 다만 이쪽은 비방디 세계관 작품에서만 출연하는지라 모노리스 스토리에서는 잊혀졌다. 그리고 뒤로 갈 수록 이름에 걸맞지 않게 일반 소총을 장비하는 경우도 많아서 그냥 조금 더 튼튼한 적 수준이다. '''특수병'''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180px-Assassins.jpg|width=300]] * 암살 복제군인(Replica Assassins) - [[클로킹]]을 사용하는 특수 복제 군인. 다른 복제군인들과는 다르게 [[프로젝트 이카러스]] 출신이지만, 그 근본적인 실험체 자신이 프로젝트 퍼시어스로 만들어진 복제군인이므로 사실상 한 핏줄이다. 체력과 방어력은 낮은 편이나 입고 있는 특수 전투복의 힘으로 투명 상태로 변신할 수 있다. 더불어 프로젝트 이카러스의 결과로 신체의 골격이 전부 탄소로 만든 인공 골격으로 대체된 탓에 튼튼해짐으로서 일반 인간에 비해 높은 도약력과 유연성을 갖추어 별의별 희한한 곳들을 자유자재로 드나들 수 있으면서도 마찬가지로 인공 탄소 골격의 여파로 중량이 극히 가벼워져서 이동할 때 소리가 거의 안난다. 아주 근처에 있다면 소리가 나고 또 유심히 살펴보면 [[스타크래프트]]의 클로킹 유닛처럼 지형의 일그러짐 등으로 찾아낼 수는 있지만...[* 사실 2편에서는 게임이 전체적으로 밝은데다가, 찾기 쉬우라고 윤곽이 보이면서 왜곡이 심하며 투명 해체시 이팩트가 밝고 크게 나타난다. 그러나 1편에서는 그래픽 수준이 떨어지는 것도 있지만, 일단 게임이 전체적으로 어둡고 일그러짐이 훨씬 적은데다 소리까지 엄청 작아서 발견하기 상당히 어렵다.] 게임의 높은 인공지능과 맞물려 짜증나는 기습 및 치고 빠지는 유격 전술을 활용한다. 다만 무기 사용을 전혀 못하고 근접 공격만 가능한 존재들이라서 근접전이나 샷건으로 명중만 잘 하면 별것 아니다. 게다가 지뢰를 깔면 알아서 폭사. [[파일:external/images4.wikia.nocookie.net/534px-Other_Replica_Forces.jpg|width=600]] 왼쪽 위부터 중장갑 진압 복제군인, 중장갑 복제군인, REV6 파워 아머 복제군인, REV8 레비아탄 복제군인. * 중장갑 복제군인(Replica Heavy Armor) - 로봇 같은 딱딱하고 [[크고 아름다운]] 강화 전투복을 입은 존재로 체력이나 방어력이 일반 복제군인의 4배가 넘으며(로봇 아닌가 싶지만 어쨌든 안에 복제군인이 들어있는 것은 맞다. 싸우다보면 피가 푹푹 터진다) 가격도 일반 복제군의 서너배쯤 비싸다. 그래서인지 보통 등장할 때는 많아야 두세명 정도만 등장한다. 초반에는 관통화기 정도나 들고 나오지만 뒤로 가면 K3-BT 유탄발사기(페맨 한정)에 MOD-3 다연발 로켓 런처(MOD-3 Multi-Rocket Launcher) 같은 위험한 무기도 많이 들고 온다. 컨셉아트에서는 중장갑이 무색하게 일반병처럼 경무장을 하고 있었다. * 중장갑 진압 복제군인(Replica Heavy Riot Armor) - 본판에는 없고 확장팩에만 등장하며, 이름대로 [[진압 방패]](Riot Shield)를 들고 있고 그런만큼 방어력과 체력이 더 높아졌다. 사용 무기도 TG-2A 미니건이나 유탄발사기 같은 초 고화력 무기들. 참고로 사망시 방패를 드롭하긴 하는데, 비방디 확장팩 때만 해도 사용할 수 없었지만 F.3.A.R.에서는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비방디 세계관 작품에서만 출연하는지라 본작에서는 미참. '''기동병기''' * REV6 [[파워 아머]](Replica REV6 Powered Armor) - 특수 제작된 REV6 파워드 아머에 탑승한 복제군인으로, 거의 [[무적]]이라고 봐도 좋을 방어력과 체력을 지녔으며 로켓 런처를 말 그대로 난사해댄다.[* 근데 주인공은 슬로우 모션 상태에서 이걸 총으로 쏴서 격추시킨다. ㄷㄷ] ATC 소속의 REV9를 포함해 모든 파워드 아머의 [[프로토타입]]이며 후반부에서는 [[UAV]]처럼 레이저를 발사하는 버전도 등장한다. 비록 보호막 기능이 없다 뿐이지 본판에서는 [[프로토타입]] 치고는 거의 보스급이었으나 비정식 확장팩에서는 위세가 다소 약화되고 정식인 F.E.A.R. 2부터는 보호막 기능의 추가 등 어느 정도 발전이 있었으나 하필이면 EPA가 등장하면서 중간보스급으로 하락되었다. ~~우째 F.E.A.R 시절만 빼면 만년 2인자 신세~~ * REV8 레비아탄(Replica REV8 Leviathan) - REV6보다 더 강화된 버전의 REV8에 탑승한 복제군인.[* 사실 이름에서도 볼 수 있지만 이건 이미 '아머'가 아니다. 생김새도 아머라기보다는 그냥 탑승물에 더 가깝다.] 비방디 확장팩에서만 등장하며, 역시나 EPA만큼은 아니지만, 말 그대로 '보스'였다. 하지만 역시 비방디 세계관 작품에서만 출연하는지라 모노리스 스토리에서는 잊혀졌다. F.E.A.R.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모든 파워 아머들과 비교해보면 혼자서 너무 이질적인 디자인을 취하고 있다. VI 타입의 REV6, VII 타입의 REV6와 EPA, 그리고 F.E.A.R. 3의 REV9까지 하나같이 인간형인데 REV8는 공룡형(그것도 랩터!). [[파일:external/images4.wikia.nocookie.net/APC_Turret.jpg]] 사진은 2편의 복제군 수송 트럭. * 복제군인 수송 트럭(Replica Armored Truck) - 이름 그대로 병력수송용 트럭. 보통은 복제군인들을 수송하기만 하지만, 가끔 플레이어를 향해 전력 질주해오는 경우도 있다. * Mi-24 하인드 헬기(Mi-24 'Hind') - [[프로젝트 퍼시어스]] 공정에서 탈취한 것. 이걸 보면 일개 군산복합체 따위(?)인 ATC가 재주도 좋다 생각하겠지만, F.E.A.R. 2에 가서는 [[F-22]] 랩터에 '''EPA 궤도 강하용 인공위성'''도 보유한 사실을 고려해보면 이 정도는 새발의 피(...). 싸울 기회는 전혀 없고 격추시키는 것도 불가능하며, 보통은 병력 수송용으로 나오지만, 앨리스 웨이드를 구출하기 위해 온 블랙호크를 단발에 격추시켜버린 전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