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본즈(드라마)/기타인물 (문단 편집) === 캐롤라인 줄리언 === [[파일:external/img4.wikia.nocookie.net/290px-Carolinejulian.jpg]] 부스랑 친한 여성 [[검사(법조인)|검사]]. 부스에게 영장을 물어다 주거나, 부스와 본즈가 해결한 사건을 기소한다. 정의감 강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보통 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형의 검사. 한 카리스마 하는 실리 부스도 그녀 앞에서는 '[[고양이]] 앞의 [[쥐]]'처럼 얌전하게 변신하며, 보통은 일반인들을 관광시키는 제퍼소니안 사람들을 [[카리스마]]로 역관광 시킨다. 정의감도 매우 강해서, 자신의 커리어를 걸고 FBI가 은폐시키려고 하는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거나 높으신 분들에 대한 영장을 물어다 주는 등의 활약을 펼친다. 하지만 정 많고 따뜻하며 유머러스한 인물이기도 하다. 제퍼소니안 사람들에게 정신 차리라고 일갈하면서 은근히 챙겨준다던가, 부스와 브레넌를 강제로 키스하게 만들어서 관계를 진전시키려 하는 등 좋은 의미에서의 [[아줌마]] 캐릭터. 시즌 6 에피소드 1에서는 [[높으신 분들]]의 심기를 거스른 캠을 구하기 위해 각지에 흩어져 있던 본즈의 팀원들을 집합시키는데 주요 등장 인물 전원을 오지, 전쟁터 등에서까지 소집해오는 능력을 보였다. 작중에선 흑인으로써의 정체성을 책임지는지 은근 흑인 인권 문제를 다루는 에피소드에서도 자주 등장한다. 억울하게 갇힌 흑인 인권운동가 석방에 힘쓴다던지, 빈민가의 학교를 지원한다던지, 부모가 없는 흑인 아이들을 후원한다던지. 어떤 흑인 [[변호사]][* 브레넌의 아버지를 변호한 바로 그 변호사.]와 결혼하였다가 이혼했고, 사이에 [[MIT]]에 다니는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법정에서는 전 남편과 죽일 듯이 싸우지만 법정 밖에서는 잘 지내는 듯. 부스의 꿈에서는 나이트클럽에 고용된 변호사로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