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본즈(드라마)/기타인물 (문단 편집) === 아발론 하모니아 === [[http://img1.daumcdn.net/thumb/R414x0/?fname=http%3A%2F%2Fcfile189.uf.daum.net%2Fimage%2F171E2B154BA1836A8B140A]] 배우는 [[신디 로퍼]]. 안젤라의 지인인 [[영매]]로 본명은 스테파니 수전 제임스. 등장인물중 안젤라를 제외한 대부분이 비과학적인걸 믿지않는 사람들이라 그녀를 사기꾼 내지는 괴짜 취급하지만 간혹 '진짜로' 영혼과 소통이 가능한 것처럼 묘사된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로는 시즌 10 11화. 사건 현장에 들이닥쳐 피해자의 기운을 쓸어담기 위해 현장의 물건을 건드리다가 뜬금없이 '오늘 누구 생일인가?'라고 묻는데, 그 질문을 듣자마자 브레넌과 부스의 표정이 굳어버린다. 그 날이 세상을 떠난 스위츠의 30번째 생일이였기 때문. 제퍼소니안 팀 대다수는 심령술을 믿지 않지만 안젤라만 그녀가 전달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스위츠의 메시지에 집중한다. 그러다가 아발론이 문득 '(스위츠가) 자기 차를 운전해보래.'라고 하면서, '엄지로, 운전해라! 엄지로, 운전해라!(Drive, thumb! Drive, thumb!)'라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전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물론 기술 전문가인 안젤라는 무슨 뜻인지 깨닫고[* 기계치인 아발론이 thumbdrive(=USB)를 잘못 이해한 것.], 데이지가 당일 스위츠가 몰던 자가용을 처분하려고 했다는 사실을 떠올려 간신히 차에서 USB 한 개를 회수한다. 그 USB에는 생전 스위츠가 완성했던, 브레넌-부스 커플의 사생활에 영감을 받아 써낸 연애 소설의 원고가 담겨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