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둔 (문단 편집) === 황금엄니 여관 === 볼둔 사막 한가운데에 자리잡은 휘파람꽃 오아시스에는 잔달라 추방자들이 만든 황금엄니 여관이 있다. 대장인 란카를 만나면 황금엄니의 직원을 소개시켜주는데, 모두 두개골만 남아있다. 소개를 받고나면 여관이 성난모래 부족 도적 무리에 의해 공격을 자주 받는다는 얘기가 나오며, 도적단을 무찌르면 란카가 용사를 황금엄니 여관의 일원으로 초대한다. 란카는 해골만 있던 다른 일원들을 모두 소환하고 전갈 피를 마시는 의식을 통해 용사도 황금엄니 여관의 일원으로 들어가게 된다. 전갈 피를 마신 순간부터 황금엄니 여관 직원들의 영혼이 보이기 시작하고 귀환석이나 비행조련사 등 여러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다. 동굴 안에는 아침 뷔페 메뉴라면서 무한정 먹을 수 있는 음식도 있는데 먹으면 볼둔에서 1시간 동안 유연성이 늘어나는 버프를 준다. 그리고 란카는 첫 손님이 온거 같다며 기대에 들떠서 손님 접대를 부탁[* 참고로 퀘스트 받고 대화 걸어보면 죽이지는 말라고 한다.(...)]하는데 바깥에서 누가 같은 잔달라 형제로써 도와달라며 애타게 도움을 요청하는데....그 목소리의 정체는 볼둔으로 올때 함께 왔었다가 행방불명된 타르카지였다. 타르카지는 플레이어를 알아보지만 기절해버리고, 플레이어는 그런 타르카지를 깨워서 여관으로 데려온다. 타르카지는 세스락을 피하며 죽음과도 같은 모래 사막을 돌아다녔다고 한다. 플레이어가 이런 곳에서 여관 만드는걸 도와줬다는 사실에 잠깐 미쳤다고 생각했지만 이에 도움을 받았다는 말을 한다. 이런 지친 타르카지에게 물과 음식을 제공해주고 붕대를 감아준 이후 침대를 소개해주면 타르카지는 피로가 몰려온다며 잠에 든다. 첫 손님을 성공적으로 맞이한 란카는 볼페라들에게 영업하는게 좋겠다며 위쪽에 볼페라 집단에게 가는 퀘스트를 주는 걸 마지막으로 황금엄니 퀘스트는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