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리베어 (문단 편집) === E - 천공 분열(Sky Splitter) === || [[파일:volibear_E.jpg|width=64]] || {{{#f0f0e7 볼리베어가 뇌운을 소환해 번개를 내리쳐 {{{#deepskyblue 대상의 최대 체력에 비례한 마법 피해}}}를 입히고 2초 동안 40% {{{#plum 둔화}}}시킵니다.[* [[파일:Sky_Splitter_2.png]] 둔화당한 적에게 뜨는 디버프 아이콘] 볼리베어가 폭발 지역 안에 있으면 3초 동안 {{{#turquoise 최대 체력에 비례한 보호막}}}을 얻습니다.}}} ---- {{{#gray ''챔피언이 아닌 대상에게는 최대 {{{#white 650}}}의 피해를 입힙니다.''}}} || || [[파일:롤아이콘-마나.png|width=20]] {{{#f0f0e7 60}}} ||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width=20]] {{{#f0f0e7 1200}}} || [[파일:롤아이콘-재사용대기시간.png|width=20]] {{{#f0f0e7 12}}} || ||<-3> {{{#f0f0e7 [[파일:롤아이콘-마법피해.png|width=20]] 80 / 110 / 140 / 170 / 200 {{{#mediumslateblue (+0.8 주문력)}}} + {{{#limegreen (대상 최대 체력의 11 / 12 / 13 / 14 / 15%)}}}}}} || ||<-3> [[파일:롤아이콘-보호막_신규.png|width=20]] {{{#limegreen 최대 체력의 14% {{{#mediumslateblue (+0.75 주문력)}}}}}} || ||<-3> [include(틀:video, src=https://assets.contentstack.io/v3/assets/blt731acb42bb3d1659/bltd75e6948cc9e09f1/5eb5e64221a5027d77420136/Volibear_CDP_Web_E_v2_webm_2Mbps_Vorbis_160kbps.webm, width=320)] || 논타겟팅 범위형 광역기. 시전 2초 후 볼리베어가 지정한 범위에 번개를 내려쳐 범위 안의 적들에게 둔화와 적 최대 체력 비례 마법 피해를 입힌다. 범위 안에 볼리베어 자신이 있을 경우 번개가 떨어진 직후 3초 동안 자신의 '''최대 체력에 비례한 보호막'''을 얻는다.[* 범위 안에만 있으면 된다. 볼리베어가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 존야의 모래시계를 사용해 대상 지정 불가 상태가 되어도 보호막을 받는다.] 시전 시에는 하늘을 향해 손을 뻗는 고유 모션이 있지만, 이동이나 공격, 스킬 시전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며, 번개 강타(Q)의 지속 시간 중에는 해당 모션이 출력되지 않는다. 또한 적에게는 스킬 범위가 볼리베어 자신보다 1초 더 늦게 표시된다. 하지만 시전 즉시 곰의 포효와 천둥 소리 효과음이 낮게 깔리기 때문에 스킬이 사용되었다는 걸 눈치채긴 쉬운 편이다. 딜링 스킬로서의 천공 분열(E)은 [[스웨인(리그 오브 레전드)|스웨인]]의 제국의 눈(W)과 유사한 형태로 사용된다. 기본 피해량 자체도 1레벨부터 80으로 무척 준수한 편이며, 최대 체력 비례 피해의 계수가 1레벨부터 '''11%''', 마스터 기준 '''15%'''라는 살벌한 수치로 책정되어 있어서 한 번만 찍어놔도 쏠쏠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주문력을 투자하면 '''0.8 AP'''까지 얹어주기 때문에 맞히기만 한다면 웬만한 AP 챔피언 스킬 두 개의 피해량을 뽑아낸다. 범위 또한 넉넉해서 라인 클리어 용도로 쏠쏠하게 사용되며, 사거리 또한 '''1200'''으로 무척 긴 편이라 라인 볼리베어는 이걸로 멀리서 CS를 챙기며 장거리 파밍을 할 수도 있다. 정글 볼리베어의 경우에도 패시브와 함께 캠프 처리에 천공 분열(E)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 탱킹 스킬로서의 천공 분열(E)은 [[에코(리그 오브 레전드)|에코]]의 평행 시간 교차(W)와 유사하다. 기본 실드량은 없지만 자기 최대 체력의 '''14%'''라는 계수가 이를 커버하고도 남는다. 주문력 계수도 '''0.75'''라서, 주문력에 조금만 투자를 해도 보호막이 눈에 띄게 두꺼워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앞선 광란의 상처(W)와 함께 볼리베어의 위력적인 전투 지속력을 책임지는 스킬. 기본 쿨타임도 전 구간 12초로 그렇게 긴 편은 아닌데, 광란의 상처(W)의 매커니즘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볼리베어는 스킬 가속 능력치를 넉넉히 챙기는 챔피언이라 실전에서는 상당히 짧은 편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2초의 선딜을 거쳐 적중해야 발휘된다'''는 점에서 사용 난이도는 높다. 딜레이가 너무 길어서 예측을 동반하는 데다가, 스킬 특성 상 적과 자신을 동시에 맞혀야 최대 효율이 나오기 때문. 아무리 적에게는 범위가 늦게 표시된다고 해도, 사운드와 시전 동작이 대놓고 나와서 어지간히 못하는 게 아닌 이상 어느 위치에 떨어질 지 진작에 예상할 수 있다. 그래서 높은 피해량이나 긴 사거리를 가졌음에도 정작 견제기로서는 사용하기 매우 힘들다. 일단 보호막의 수치가 높아서 보호막만 받아도 스킬 하나 값은 하지만, 실전에서 적 챔피언에게 제대로 맞히기 위해선 번개 강타(Q)의 기절과의 연계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이를 이용한 볼리베어의 핵심 콤보로는 EQ점멸W평이 있다. EQ를 사용하고 0.75초쯤 뒤 E가 상대에게 보일 타이밍에 점멸-평타(Q)-W로 기절과 딜을 모두 넣는 콤보. 체력이 3분의 1 정도 남은 상대는 확정적으로 죽는다고 봐도 될 정도로 강력하다.] 게다가 딜레이 때문에 기절을 먹여도 스킬을 늦게 쓰면 못 맞추는 경우가 허다하므로, 적의 이동 경로를 예상해서 제일 먼저 시전해야 실수 없이 맞출 수 있다. 또한 부쉬 안에 숨어있는 적이 있는지 알아내는 용도로 쓰이기도 한다. 사거리가 매우 길고 사용 후 1초 뒤에 시야가 생긴다. 티모처럼 은신한 적도 맞추면 패시브가 떠 적의 은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대미지 상한선은 존재하나, 강타의 반 정도 되는 딜을 무난하게 넣기 때문에 오브젝트 스틸과 슈퍼 미니언을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여담으로 이 스킬을 사용하면 설정한 경로를 무시하고 곧바로 스킬을 시전한 방향으로 챔피언이 움직인다. 이걸 응용하여 우물 바깥으로 E 스킬을 쓰면 '''벽을 통과하고 나간다.''' 다만 아군 팀원들도 우물을 나올 수 있기 전까지는 그 위치에서 아무 행동도 할 수 없었다. 상당히 오랫동안 있었던 버그였지만, 수정하는 게 귀찮았는지 그냥 게임 시작 후 우물에서 E 스킬을 시전하면 시전 위치에 상관없이 스킬 시전이 취소되게 바뀌었다. 스킬 포인트를 투자해도 얻는 것은 피해량뿐이라 어떤 빌드를 채용하든 상관없이 가장 나중에 마스터하는 스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