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링 (문단 편집) === 핀세터 === 볼링핀을 놓아주는 기기로 낙하식과 줄 고정식으로 나뉜다. 낙하식은 공중에서 틀이 핀을 받은 뒤 내려와 핀을 세우는 방식이다. 초구가 끝나면 남은 핀을 집고 스윕으로 레인을 쓱싹 쓴 뒤 남은 핀을 놓는다. 스트라이크나 2구째가 종료된 뒤, 혹은 10프레임 3구째가 끝나면 핀을 집지 않고 모조리 쓸어버린 뒤 다시 10핀을 세운다. 쓸린 핀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로봇 팔이 틀에 놔주거나(큐비카AMF), 상부틀이 알맞은 자리로 유도한다(브런스윅). 한 레인당 필요한 핀은 20개 초반이다. 10개나 10개 초중반은 준비 시간이 엄청나게 길어지며[* 스트라이크라도 나온다면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20개 후반부터는 핀을 담을 공간이 없어 핀이 쌓여 작동 오류를 더 많이 일으키거나, 볼 리턴 입구를 자주 막아 공이 오지도 못하게 만든다. 줄 고정식은 모든 핀의 꼭대기에 줄을 매단 상태이며, 투구가 끝나면 모든 핀이 줄에 당겨져서 위에서 재정비한 후, 필요한 핀만 다시 내린다. 여기는 스윕 대신 볼가드가 대체하며, 핀 엘리베이터가 필요 없으며, 필요한 핀도 레인 당 10개이다. 낙하식에 비해 비용이 훨씬 적고, 구조도 간단하나, 핀액션으로 실을 당기는 것만으로도 핀이 넘어가는 법력(?)이 종종 발생하므로 점수가 뻥튀기될 수 있다. 한국에 볼링장에는 거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