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링 (문단 편집) == 주의사항 == 일반인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스포츠 중에서 가장 공이 무거운 스포츠다보니, 조심하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들이 많다. * 볼링화를 신고 레인과 테이블 근처를 벗어나지 않는 것이 좋다. 볼링화 자체가 미끄러지기 쉬운 소재로 되어 있기 때문에 밖으로 나가면 쉽게 미끄러질 수 있어 본인에게도 위험하며, 이동하는 과정에서 이물질이 묻게 되면 투구시 잘 미끄러지지 않아 넘어지거나 다음 사람에게도 이러한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귀찮더라도 화장실에 가거나 할 때에는 볼링화를 벗고 가야 한다. * '''바로 옆 레인과 동시에 투구하지 말 것.''' 동시에 투구하면 서로의 투구에 영향을 줄 수도 있고 충돌 위험도 있어 위험하다. 공 자체가 무겁기 때문에 다른 스포츠면 별 일 없을 가벼운 충돌도 볼링은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전세계 공통으로 어프로치에 동시에 서게 됐을 경우 오른쪽 레인의 사람이 먼저 투구하도록 기다리는 것이 매너다. * 볼링을 할 경우 [[손톱]]은 짧게 깎는 것이 좋다. 때문에 볼링장에서는 손톱깎이를 구비해두고 있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볼링공을 투구할 때 투구법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투구를 할수록 엄지 손톱에 힘이 가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 따라서 손톱이 길면 연속된 투구에서 손톱이 부러져 나가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전문적인 볼링 선수나 실력 있는 사람이 아닌 경우 투구법이 완벽하지 않아서 짧게 깎아도 손톱 밑 살이 보이도록 손톱이 부러지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테이프를 감으면 좀 더 낫다. '''[[네일아트]]를 한 손으로 투구를 하면 바로 손톱이 부러지니 조심'''. * 공은 반드시 자신의 손에 맞는 걸 써야 한다. 무거운 공이 손 아프다고 손가락이 잘 들어가지 않는 가벼운 공을 썼다간 자칫 잘못하면 손가락에 큰 부상이 올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자신에게 너무 무겁다고 느껴지는 공을 사용하는 것 역시 삼가는 게 좋다. 이쪽은 인대 혹은 허리 부상이 올 수 있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