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봉인석 (문단 편집) == [[눈을 뜬 실험실 오디움]] == [[카링]]은 대적자를 이용해 오디움에 침투한 뒤 오디움의 잠긴 문 뒤 실험실에서 [[사흉(메이플스토리)|사흉]] 중 하나인 [[혼돈(메이플스토리)|혼돈]]을 마주치게 된다. [[선계(메이플스토리)|선계의 영감들]]은 혼돈과 신의 창을 결합하여 혼돈을 동력원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혼돈을 만든 장본인인 카링은 혼돈을 이렇게 만든 영감들에게 분노한다. 이후 [[라하 앵글러]]가 이를 보게 되고 거래 관계였지만 서로 혼돈을 노리게 되어 라하 앵글러와 카링은 서로 싸우게 된다. 뒤늦게 혼돈이 있는 실험실에 대적자 일행이 도착하자 혼돈이 라하와 카링이 눈치채지 못하게 해주는 작은 공간을 형성하고 그 안에서 대적자 일행과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자아를 유지한 채로 길에서 벗어난 대적자가 된 플레이어에게 흥미를 느낀 혼돈은 대적자를 분석하여 봉인석이 없어진 것을 확인하고는 마지막으로 남은 오디움의 신의 창을 보여준다. 힘을 되찾겠다고 다짐한 [[대적자(메이플스토리)|대적자]]는 오디움의 신의 창을 손에 쥐게 되지만 오디움의 신의 창은 이미 오래되어 닳고도 닳은 상태라 사용할 수 없었다. 혼돈은 신의 창을 넘긴 뒤 사망한다. 동력이 아예 끊긴 걸 보고 놀란 [[카링]]과 [[라하 앵글러]]는 대적자 일행을 발견하게 되고 싸움을 멈춘다. 카링은 신의 창을 가져간 것을 확인한 뒤 대적자 일행을 공격하려 하지만 대적자 일행은 [[태을선인(메이플스토리)|태을선인]]의 특수한 선계 도원경의 족자봉으로 들어가 도원경에서 신의 창을 진단할 수 있는 사람을 찾기로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