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녀자 (문단 편집) === 부녀자들에게 인기있거나 이런 속성을 양산시킨 작품 === [[파일:픽시브커플링순위20210301.png]] - 참조: 2021.03.01. 기준 [[픽시브]] 순위 [[파일:헤이세이커플링순위3.jpg]] - 참조 : [[https://www.pixiv.net/artworks/76044041|헤이세이 코미케 작품, 커플링 모음]]. 여기에 속해있는 커플링 목록은, 전부 하나같이 해당 해를 풍미했던 커플링들이다. 소위 '''부녀자픽'''이라 말해지는 작품들. 사실 웬만한 인기있는 [[소년만화]] 모두가 피해갈 수는 없다.[* 부녀자를 포함한 모든 덕후의 [[최애캐]]가 꼭 사람캐만 있는 건 당연히 아니다. 마이너한 건 사실이지만. 보통 이런 경우는 의인화하는 경우가 많다. 이외로 치유만화인 [[나츠메 우인장]]에서 2차 창작에서 [[야옹 선생|마다라]]가 이렇게 주인공이랑 엮인다. ] 기본적으로 미형 남캐들이 나오는 배틀물이 상당히 지분을 많이 가져가지만 역시 수많은 미형남캐들이 나와서 서로와의 우정, 동료의식, 라이벌 의식이 두드러지는 __스포츠물__이 정말로 흥한다.[* 웬만한 스포츠물 중 동인계에서 안 흥하는 게 드물 정도. 조상격으로 [[슬램덩크]]가 있지만, 현재의 수많은 학교들이 나와서 대결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승부보는 건 [[테니스의 왕자]]에서 유래한 듯하다. 특히 한국에서 더더욱 심한데, 2015년 기준 오소마츠상이 나오기 전까지의 한국 동인 2차 창작의 비중은 압도적으로 쿠로코의 농구, 하이큐!!, 겁쟁이 페달, Free! 등의 스포츠물이 가져가고 있었다.] 참고로 영화나 드라마, 뮤지컬로[* 내지는 2.5D(쩜오디라고 불린다).] 남남 커플을 파는 호모충이 붙을시, 대중매체에서 오질나게 까여지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애초에 작품을 홍보하는 방식이나, 노이즈 마케팅 식으로 대놓고 [[브로맨스|그런 방향]]으로 잡고 작품을 홍보해, 일부러 부녀자들을 끌어 모으려고 하는 잔꾀도 보여지고 있다. 결론은 그 작품을 만들거나 홍보하는 제작사들과 언론기자, 방송매체 PD들이 순수 창작된 작품에 부녀자들이 붙는데에 일조를 했다고 보면 된다. 1차 BL물도 인기를 끄는 편인데 특히 [[BL 게임]]의 전성기였던 2000년 초중반은 BL 게임이 대세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